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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だっしゅ2

레이저 사이트가 꿰뚫는 밤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355243#1 #21 レーザーサイトが射貫く夜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引き金に指がかかる。 紅玉がスコープをのぞく。 照準が、心臓にこびりつく。 私はその様を見ない。 ただ銃声が教えてくれる。 狩人が獲物を仕留めたという、決まりきった結果を。 * * *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조금 늦어졌지만 츠키유키 미야코 씨의 생일이었다길래 써 봤습니다. 약간 위험한 내용이지만 전연령으로 올립니다…… R15 태그는 붙였으니 용서해 주시길……. 방아쇠에 손가락을 건다. 홍옥이 스코프를 들여다본다. 조준선이 심장을 포착한다. 나는 그 모습을 눈에 담지 않았다. 오로지 총성만이 모든 것을 가르쳐 주니까. 사냥꾼.. 2024. 4. 3.
23:30 안개 낀 달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027370#1 #7 フタサンサンマル霞月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夜這い――という言葉の意味は知っていた。 「……ミユ? どうしたんですか?」 私の腕の下で瞬く瞳も、テントの外から入ってくる月光に淡く照らされる肌も――ぜんぶぜんぶ、透き通る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카르바노그의 토끼 2장이 나오기 전에 써야겠다고 생각해 간신히 기한에 맞춰 쓴 미야미유를 투고합니다. 기대되네요. 항상 미유가 미야코 옆에 있는 그 느낌, 유치원생이 익숙한 특정 인물에게 꼭 달라붙어 있는 느낌이라 좋죠. 요바이──라는 말의 의미는 알고 있었다. (※ 요바이夜這い : 밤에 연인의 침소에 잠입하던 옛 풍습) 「……미유?.. 2024.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