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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2차창작 SS 번역/우마무스메82

[행복한 테이네이 이야기] #외전 핼러윈 테이네이 이야기 이번 행복한 테이네이 이야기는 #4 때와 마찬가지로, 외전을 모아놓은 편입니다.다만 이번에는 #외전으로 표기를 했어요! 총 8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지만저는 이 중에 둘이 결혼한 두의 이야기인 2편만 번역할 예정입니다!원래는 본 시리즈를 쭉 이어서 번역하려고 했지만 다음 편이 만 자가 넘는 관계로우마무스메 번역만 보시는 분들이 마른 해파리로 발견될까 걱정되어 짧은 외전이라도 먼저 올려봅니다  작가 : じゃこ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993334#8 #8 テイオーとネイチャのまとめ 2 | 幸せなテイネイの話 - じゃこの小説シリーズ - pixiv☆=リクエストで書いたお話 ♡=結婚してるお話 ◎=キスの描写有 2P 友達以上恋人未満のテイネイ、トレーニング中に足を怪我したネイ.. 2024. 6. 17.
그래스 원더는 바느질에 서투르다 작가 : オオトリ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5434106#1 #エルグラス #エルグラ グラスワンダーは、裁縫が苦手 - オオトリの小説 - pixivある日の夜のことだった。 「スペちゃんに、お願いがアリます!」 スペシャルウィークとサイレンスズカがいる栗東寮に、突如としてやってきたエルコンドルパサー。部屋で談笑中だったwww.pixiv.net 작가 코멘트안녕하세요! 오오토리입니다!두 사람의 작은 다툼을 쓰고 싶어진 오오토리입니다!그래스 씨, 뭐든 능숙히 해낼 것 같은 이미지죠. 하지만 서투른 분야가 있으면 맛있을 것 같지 않나요?이번 글은 엘 씨를 중심으로 써 봤습니다.다음번에는 밝은 느낌의 이야기를 쓰고 싶네요😌       어느 날의 일이었다.  「스페 쨩에게 부탁이 있습니다YO.. 2024. 5. 16.
[행복한 테이네이 이야기] #6 화창한 가일 작가 : じゃこ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023767#1 #6 はれのひ | 幸せなテイネイの話 - じゃこの小説シリーズ - pixiv「っはぁ~~!緊張した……!」 ステージ裏に戻るなりアタシは大きなため息を零した。 すでに主役は姿を消したというのに客席から聞こえる拍手と歓声は未だ鳴りやまない。 緊張とダンwww.pixiv.net 작가 코멘트테이오와 네이처의 결혼식     「우와아~~! 엄청 긴장됐어……!」  무대 뒤로 돌아오자마자 나는 큰 한숨을 내쉬었다.이미 주역이 모습을 감췄는데도 객석의 박수와 환호는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았다.긴장과 춤과 노래. 그것들이 섞여 만들어진 숨을 가다듬던 중 누군가가 등을 톡 두드리는 것이 .. 2024. 4. 23.
저와 춤춰 주시겠습니까.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613299#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ダイイチルビー(ウマ娘) 私と踊って頂けますか。 - オレンジの箱 「ねえねえ、もうドロワのデート、決めた?」 「まだだけど……」 「あ、じゃあさ、私と……踊ってくれない?」 「え……わ、私で良いの? だったら、うん。よろしく……」 「やった…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리뉴 드로와트에서 헬리루비를 보고 싶어요…… 그것만을 위해 쓴 이야기입니다. 올해 드로와트 이벤은 최고였죠! 아르치요에 테이네이, 애니에서 제 마음을 마구마구 헤집어 놓은 테이맥까지 볼 수 있었던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루비와 헬리오스도 춤을 추게 됐습니다(왜???). 참고로 작중에 나오는 루비의 트레이너는.. 2024. 4. 11.
[행복한 테이네이 이야기] #5-3 테이네이가 하나가 되기까지의 이야기③ 작가 : じゃこ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737567#3 #5 テイネイが一生一緒になるまでの話※キャプション必読 | 幸せなテイネイの話 - じゃこの小 着替え、タオル、レース用シューズ、財布、家の鍵、パスケース、コスメポーチ、突然の頭痛や腹痛に備えての薬。 それにハンカチ、ポケットティッシュ。 ……うん、おっけ、忘れ物なし www.pixiv.net 눈을 뜨자 머리가 깨질 것 같았다. 멍한 눈으로 시선을 옮겨 보니, 나는 침대 위에 누워 있는 것 같았다. 커튼 사이로 빛이 새어 들어오고 있었다. 잠에 취한 상태로 사이드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자명종을 확인해 보니 이미 오후 1시가 넘은 시간이었고, 그 순간 단숨에 잠이 달아났다. 큰일이다, 완전 늦잠 잤잖아. 서둘러 몸을 일으키자.. 2024. 3. 26.
[행복한 테이네이 이야기] #5-2 테이네이가 하나가 되기까지의 이야기② 작가 : じゃこ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737567#2 #5 テイネイが一生一緒になるまでの話※キャプション必読 | 幸せなテイネイの話 - じゃこの小 着替え、タオル、レース用シューズ、財布、家の鍵、パスケース、コスメポーチ、突然の頭痛や腹痛に備えての薬。 それにハンカチ、ポケットティッシュ。 ……うん、おっけ、忘れ物なし www.pixiv.net 모르는 냄새가 났다. 눈꺼풀을 뜨자 몇 번인가 본 적 있는 새하얀 천장이 있었고, 그것만으로도 여기가 어딘지 알 수 있었다. 팔에 힘을 주어 상반신을 일으키자, 왼 다리에 깁스가 둘리어 있는 것이 보였다. 「또……」 한동안 괜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새하얀 병실을 둘러보고 여기가 개인실이겠거니 짐작했다. 서랍이 달린 탁자 위에는.. 2024.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