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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42

[미식의 열쇠는 아이키요 후우카] #1 실연의 추억 원래는 단편 소설이지만글자 수가 4만 7천에 이르므로 소제목 페이지에 따라 나눠 작업하게 됐습니다. 극초반에 아주 약간 선생님과의 연애 감정이 묘사되긴 하지만 찐후우하루 맞습니다.정말 재밌게 읽은 작품이에요!  작가 : るびび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2071596#1 #ブルーアーカイブ #愛清フウカ 美食の鍵は愛清フウカ - るびびの小説 - pixivあの日。生まれて初めて、告白をした。 相手は、シャーレの先生。誰かの助けになる為に連日色んな方々へ走り回り、自分の事は疎か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先生の姿に、恋心を抱いていた。www.pixiv.net 작가 코멘트선생님을 향한 마음이 결실을 맺지 못한 후우카.게헨나 학원을 졸업한 후, 빌라에서 자취를 시작했는데이웃이 그 미식 테러리스트, .. 2024. 6. 6.
외톨이였던 나/당신에게 작가 : 草鳥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988036#1 #25 ひとりぼっちだった私/あなたへ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衣擦れの音がして目が覚める。 薄暗い部屋に蠢く小さな影。すぐにホシノ先輩だと分かった。 銃を背負い、盾を担いで、足音を立てずに玄関へと歩いていく。 「……………………」 先輩はwww.pixiv.net 작가 코멘트시로코 후배의 무력감을 쓴 이야기입니다.※ 어쩌다 보니 최종편 2장 초반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시간대는 시로코가 거둬지고 조금 지났을 때라는 설정.신원 불명에다가 기억도 없었으니 한동안 호시노 선배에게 얹혀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써 봤습니다.그뿐인 이야기입니다만, 시로코 후배는 호시노 선배를 무척 좋아하는 것 같네요.. 2024. 5. 1.
잊지 않기 위해 좀 매워요!! 작가 : たると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275098#1 #ブルーアーカイブ #生塩ノア 忘れないために - たるとの小説 - pixiv 私は、ユウカちゃんの声が好き。 『ねぇノア、この書類なんだけど……』 仕事中の真剣な声が好き。 『ノ~ア~?もっとちゃんと手伝って!笑ってる暇なんてないのよ!?」 怒ったときの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 사귀고 있습니다. 더욱이 동거하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 노아유우, 좋죠. 노아 씨에게서 모성을 느낀다고 해야 하나, 유우카 쨩에게서 꼬맹이 맛이 느껴진단 말이죠. 귀여워. 잘 부탁드립니다. 나는 유우카 쨩의 목소리를 좋아한다. 『저기, 노아. 이 서류 말인데……』 업무 중의 진지한 목소리가 좋다. 『노~아~? 좀 .. 2024. 4. 16.
하루나 씨의 밸런타인. 작가 : たると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149100#1 #ブルーアーカイブ #愛清フウカ ハルナさんのバレンタイン。 - たるとの小説 - pixiv 美食。私たちが追い求めるそれは、味だけが良ければいい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いつ食べるか。どこで食べるか。どのように食べるか。そして、誰と食べるか。ひとつひとつの条件次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 사귀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 거의 제목 그대로입니다. 후우하루, 참 좋죠. 잘 부탁드립니다. 미식. 저희가 추구하는 미식이란, 맛만 뛰어나다고 해서 성립되는 게 아닙니다. 언제 먹을 것인지. 어디서 먹을 것인지. 어떻게 먹을 것인지. 그리고, 누구와 함께 먹을 것인지. 그 조건 하나하나에 따라 편의점 도시락이 고급 요정에.. 2024. 4. 8.
레이저 사이트가 꿰뚫는 밤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355243#1 #21 レーザーサイトが射貫く夜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引き金に指がかかる。 紅玉がスコープをのぞく。 照準が、心臓にこびりつく。 私はその様を見ない。 ただ銃声が教えてくれる。 狩人が獲物を仕留めたという、決まりきった結果を。 * * *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조금 늦어졌지만 츠키유키 미야코 씨의 생일이었다길래 써 봤습니다. 약간 위험한 내용이지만 전연령으로 올립니다…… R15 태그는 붙였으니 용서해 주시길……. 방아쇠에 손가락을 건다. 홍옥이 스코프를 들여다본다. 조준선이 심장을 포착한다. 나는 그 모습을 눈에 담지 않았다. 오로지 총성만이 모든 것을 가르쳐 주니까. 사냥꾼.. 2024. 4. 3.
23:30 안개 낀 달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027370#1 #7 フタサンサンマル霞月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夜這い――という言葉の意味は知っていた。 「……ミユ? どうしたんですか?」 私の腕の下で瞬く瞳も、テントの外から入ってくる月光に淡く照らされる肌も――ぜんぶぜんぶ、透き通る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카르바노그의 토끼 2장이 나오기 전에 써야겠다고 생각해 간신히 기한에 맞춰 쓴 미야미유를 투고합니다. 기대되네요. 항상 미유가 미야코 옆에 있는 그 느낌, 유치원생이 익숙한 특정 인물에게 꼭 달라붙어 있는 느낌이라 좋죠. 요바이──라는 말의 의미는 알고 있었다. (※ 요바이夜這い : 밤에 연인의 침소에 잠입하던 옛 풍습) 「……미유?.. 2024.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