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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ras11

해적 소녀와 아가씨! 작가 : Amras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697117#1 #50 海賊少女とお嬢様! | 一発ネタ集。 - Amras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んっ……んぁあ~~、ねみぃ~~……。 「ふわぁ~あ、ふぅ……」 大きなあくびを一回。目の前、見慣れた天井。ヴェルティのスーツケースの部屋。なんか妙にスースーするけど、なんで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 ゜∀。)┐ ← 이 둘은 한 번쯤 써 보고 싶었어 으음…… 으아아암~~ 졸려어~~……. 「후아암~ 흐으……」 크게 하품을 한 번. 눈앞에는 익숙한 천장. 버틴의 여행 가방 속 방. 뭔가 이상하게 으슬으슬한 것 같은데, 왜 이러지. 졸린 눈을 비비며 몸을 일으키고, 아, 옷. 뭐, 상관없나. 아무튼 머리가 멍했다. 시야가.. 2024. 4. 3.
고문서, 달밤, 자장자장. 작가 : Amras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466810#1 #37 古文書、月夜、寝かしつけ。 | ブルーアーカイブ百合SS - Amras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んん……この子、気難しい子ですね……判読の難しい箇所が多すぎます。これ書いた人、字が下手クソだったんですか? それとも保管の方法がなってなかったとか? 時計の針は……あれか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 ゜∀。)┐ ← 백합 가족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우이히나 가족은 이런 느낌이 좋다고 생각함 으음…… 이 아이는 조금 까다로운 아이네요…… 해독이 어려운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걸 쓴 사람, 글씨를 못 써도 너무 못 쓰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보관이 제대로 안 되어 있었나? 시계를 보아하니…… .. 2024. 3. 23.
14행시의 반짝이는 선율 작가 : Amras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921907#1 #34 十四行詩の輝く旋律 | 一発ネタ集。 - Amras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ソネットの横顔が輝いて見えるように思えてきたのは、いつの頃からだっただろう。 スーツケースの中のロビーで彼女と共に時を過ごしていると、時に窓からの陽射しを浴びて輝くように見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예쁜 일러스트에 끌려서 리버스:1999를 시작했더니, 느닷없이 소꿉친구 주종 백합에 치였습니다. 추신 : 후일담으로 야한 얘기도 써 봤지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968522#1 소네트의 옆얼굴이 빛나 보이기 시작했던 게 대체 언제였을까. 여행 가방 안 로비에서 그녀와 함께.. 2024. 1. 2.
[사랑하는 아름다운 맛을 위해.] #4 식기와 식사는 뗄 수 없는 사이. 작가 : Amras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602998#1 #18 ブルアカミニミニSS集。 | ブルーアーカイブ百合SS - Amrasの小説シリーズ - pixivん……今は、何時でしょうか? 部屋は、外は、暗いまま。変な時間に、起きてしまったようですわね。薄明かりの中で見え隠れする時計の針を見ても、朝までにはまだまだ時間がございますwww.pixiv.net 작가 코멘트이 작품(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746262)의 후편인 공의존 후우하루인 거야. 단발 하루나 쨩을 보고 싶어.(※ 번역본 : https://lilyboom-ss.tistory.com/81)       음…… 지금이 몇 .. 2023. 12. 13.
[사랑하는 아름다운 맛을 위해.] #3 허기와 갈증.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7. 16.
[사랑하는 아름다운 맛을 위해.] #2 Side 후우카 작가 : Amras https://twitter.com/AmrasFalassion/status/1589820137934573570?s=20&t=ZaC_NYNgG8tmAPxmZwjN9g 작가 코멘트 어제 적었던 후우하루, 후우카 쨩의 대답도 떠올라서 적어 보았다. 무서웠다. 그 녀석이 죽는 게. 내 바로 앞에 튀어나와, 엄청난 소리와 함께 하루나의 등에서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사방에 흩날렸고, 그 순간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운 것은, 공포였다. 호, 라든지, 고, 라든지. 아무 의미 없는 소리만을 내뱉으며 도로를 구르고, 피투성이가 된 채 비틀거리며 이쪽을 바라보는 하루나가 시야에 담긴 순간, 나는 패닉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지금까지 이 녀석 덕분에 여러 곤란한 상황을 겪었고, 일방적으로 납치당하거나 바쁠.. 2023.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