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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鳥16

외톨이였던 나/당신에게 작가 : 草鳥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988036#1 #25 ひとりぼっちだった私/あなたへ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衣擦れの音がして目が覚める。 薄暗い部屋に蠢く小さな影。すぐにホシノ先輩だと分かった。 銃を背負い、盾を担いで、足音を立てずに玄関へと歩いていく。 「……………………」 先輩はwww.pixiv.net 작가 코멘트시로코 후배의 무력감을 쓴 이야기입니다.※ 어쩌다 보니 최종편 2장 초반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시간대는 시로코가 거둬지고 조금 지났을 때라는 설정.신원 불명에다가 기억도 없었으니 한동안 호시노 선배에게 얹혀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써 봤습니다.그뿐인 이야기입니다만, 시로코 후배는 호시노 선배를 무척 좋아하는 것 같네요.. 2024. 5. 1.
레이저 사이트가 꿰뚫는 밤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355243#1 #21 レーザーサイトが射貫く夜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引き金に指がかかる。 紅玉がスコープをのぞく。 照準が、心臓にこびりつく。 私はその様を見ない。 ただ銃声が教えてくれる。 狩人が獲物を仕留めたという、決まりきった結果を。 * * *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조금 늦어졌지만 츠키유키 미야코 씨의 생일이었다길래 써 봤습니다. 약간 위험한 내용이지만 전연령으로 올립니다…… R15 태그는 붙였으니 용서해 주시길……. 방아쇠에 손가락을 건다. 홍옥이 스코프를 들여다본다. 조준선이 심장을 포착한다. 나는 그 모습을 눈에 담지 않았다. 오로지 총성만이 모든 것을 가르쳐 주니까. 사냥꾼.. 2024. 4. 3.
23:30 안개 낀 달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027370#1 #7 フタサンサンマル霞月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夜這い――という言葉の意味は知っていた。 「……ミユ? どうしたんですか?」 私の腕の下で瞬く瞳も、テントの外から入ってくる月光に淡く照らされる肌も――ぜんぶぜんぶ、透き通る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카르바노그의 토끼 2장이 나오기 전에 써야겠다고 생각해 간신히 기한에 맞춰 쓴 미야미유를 투고합니다. 기대되네요. 항상 미유가 미야코 옆에 있는 그 느낌, 유치원생이 익숙한 특정 인물에게 꼭 달라붙어 있는 느낌이라 좋죠. 요바이──라는 말의 의미는 알고 있었다. (※ 요바이夜這い : 밤에 연인의 침소에 잠입하던 옛 풍습) 「……미유?.. 2024. 3. 28.
프라나 「아로나 선배, ○스를 하죠」 제목부터 알 수 있듯이 굉장히 가볍고 조금 천박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가벼운 이야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미리 주의하시길 바라요!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290648#1 #19 プラナ「アロナ先輩、セ○クスをしましょう」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今日も変わらず青天のシッテムの箱。 アロナとプラナの二人は先生が終わらせた業務データの整理を終えてひと段落したところだ。 アロナは少しの眠気を感じつつ、お昼寝でもしましょう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안 합니다. 전연령 작품입니다. 오늘도 하늘이 푸르디푸른 싯딤의 상자. 아로나와 프라나는 선생님이 마쳐 놓은 업무 데이터 정리를 끝내고, 한숨 돌리던 참이었다. 아로나는 약간의 졸음을.. 2024. 3. 15.
Love dies only when growth stops.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584477#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カレンチャン(ウマ娘) Love dies only when growt - pixiv アヤベさんはたぶん形のあるものを信用していないんだと思う。 形があるからこそいつかは消えてなくなってしまう。 だからあの人は出かけるときだってポーチのひとつも持たない。 もの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Creeps in this petty pace from day to day. 추측건대, 아야베 씨는 형태가 있는 것을 믿지 않는 것 같다. 형태가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사라져 버리니까. 그래서 그녀는 외출할 때도 작은 파우치 하나조차 .. 2024. 3. 7.
My Necessity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584508#1 #22 My Necessity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来たる2月14日。 トリニティ自地区を記録的な大雪が襲いました。 当然と言うかなんというか、外出は推奨されず今日のトリニティは休校です。 補習授業部のグループトークを確認すると、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히후아즈가 좋아요. 블루아카에는 감정이 엇갈리거나 일방통행인 관계가 많은데, 그 안에서 드물게도 상사상애 원만한 커플이라는 점이 좋습니다(물론 서로 엇갈리는 관계도 죽음으로 맛있지만요!). 설명이 필요 없는 에덴조약 3장이나 수영복 (거의)동시 실장, 황륜대제에서는 이인삼각으로 1등을 차지하더니 최종장에서도 단둘이. 이로 보.. 2024.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