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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鳥16

순수한 채로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114066#1 #8 無邪気なままでいられたら良かったのに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お招きいただきありがとう……と言うべきかな」 「もう、セイアちゃんったら堅苦しいなあ。こんな屋根裏部屋に作法だとかお行儀の良さなんていらないよ?」 とある寮の屋根裏部屋。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세이아 님이 미카 님 방에 초대된 이야기입니다. 「초대해 줘서 감사하다……고 해야 할까요.」 「정말, 세이아 쨩은 너무 딱딱하다니까. 이런 다락방에서 예절이나 격을 차릴 필요는 없다고?」 어느 기숙사의 다락방. 현재 미소노 미카가 거주지로 쓰고 있는 그 장소에, 동물 귀를 삐죽이는 작은 몸집의 소녀── 유리조노 세이아가 .. 2023. 10. 22.
프레시 인스피레이션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408304 #ブルーアーカイブ #百合 フレッシュ・インスピレーション - 草鳥の小説 - pixiv お姉ちゃんは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のだと思っていた。 適当で、頼りなくて、困ったことがあればいつも私に泣きついてくるお姉ちゃん。 そんなお姉ちゃんに仕方ないなあと助け船を出す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이렇게까지 극단적이진 않겠지만, 미도리는 자각 없이 시스콘이 악화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니는 언제까지고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뭐든 대충대충 하고, 믿음직스럽지 않고, 무슨 일이 생기면 항상 나에게 울면서 매달리는 언니. 그런 언니에게 어쩔 수 없다며 도움을 주는 것이 일상이고, 그건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 믿고 있었다. .. 2023. 8. 16.
두 손을 포개고 사랑을 채워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220367#1 #ブルアカ #陸八魔アル 二つ手重ねていとしきをつめ - 草鳥の小説 - pixiv 「ん……」 目が覚めると事務所はまだ真っ暗だった。 ときおりビルの外を通る車のヘッドライトの光が窓をなぞっていく。 寝起きにしてはハッキリした眼差しでスマホを見ると、時計の針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블루아카 2주년 축하합니다. 개그 부분 활약이 돋보이는 흥신소 68이지만, 가끔은 이런 밤이 있기도 없기도 하지 않을까요? 본문 내용과는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무츠키 쨩도 쓰담쓰담 해 줘」라니, 뭔가요? 그리고 아루 님은 왜 그걸 당연하단 듯이 쓰다듬어 주고 있는 거죠? 무츠아루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으음……」 눈을 뜨자, .. 2023. 8. 1.
유우카 「호감도가 보이는 안경?」 소량의 우타히비 포함!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189417#1 #ブルーアーカイブ #百合 ユウカ「好感度が見えるメガネ?」 - 草鳥の小説 - pixiv 手渡された何の変哲もない(ように見える)黒ぶち眼鏡を見下ろす私はかなり怪訝な顔をしていたと思う。 「そうなんですっ! これは我々エンジニア部の最新技術が盛り込まれた発明品でして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헤이세이 때 뼈도 안 남게 사골국을 끓였던 그 패러디입니다. 밀레니엄의 과학력이란 편리하네요. 2023/07/03 [소설] 남성 인기 랭킹에 올랐다고 합니다. 야호─ 손에 쥐어진 평범한(것처럼 보이는) 검은 안경을 바라보는 내 얼굴은, 남들이 보기엔 꽤 의아한 표정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습니다! 이.. 2023.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