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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鳥16

멀고도 먼 25광년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986088#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カレンチャン(ウマ娘) 遠い遠い25光年 - 草鳥の小説 - pixiv 後にも先にもこんな気持ちでレース場に向かうことは無いだろうな、と思った。 誰にも何も言わず、ウマスタにだって一切投稿せず、外出届だけを出して新幹線に乗る。 ウマ娘が勉強のた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RTTT4화를 보다 정신 차리고 보니 끝까지 썼길래 방출합니다. 국화상을 보러 가는 카렌짱의 이야기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레이스장에 가는 건 여태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거라 생각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우마스타에도 한 마디 언급조차 없이 외출계만 제출하고 신칸센에 올랐다. 우마무스메가 공부를 위해 대형 레.. 2024. 1. 30.
그 후회는 지금을 걸고서라도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939740#1 #5 その悔いは今を賭してでも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スズメ亭の存続が決まってから一か月。 あれほど慌ただしい年末年始だったのに、振り返ってみれば充実した時間だったように思える。 元々困ってる人のためになりたくて給食部に入った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말은 그렇게 하면서, 막상 그렇게 되면 침울해할 거지?」 ↑이거 진짜 뭐임? 하는 심정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설마 하루나 씨는 후우카 씨를 좋아하는 건가요? 참새정 폐업이 취소되고 한 달. 그토록 소란스러운 연말연시를 보냈는데, 지나고 돌이켜보니 알찬 시간을 보낸 것처럼 느껴졌다. 애초에 급양부에 입부한 이유도 곤란한 사람을.. 2024. 1. 19.
카렌짱의 행복한 하룻밤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938734#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カレンチャン(ウマ娘) カレンチャンの幸せな一夜 - 草鳥の小説 - pi 「トリックオアトリート! お菓子くれなきゃイタズラしちゃいますよ♪」 「はい、これ」 「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夜も更けてきた寮の自室。 冷めきったトーンで差し出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오랜만에 계절에 맞는 글을 써 봤습니다. (※ 작품 업로드 날짜 : 2023.10.31) 카렌짱이 아야베 씨를 대하는 방식 말이야…… 손의 열기로 얼음을 천천히 녹이는 듯한 그거 말이야…… 아무리 손이 고통스러워도 괜찮다고 말할 법한 그 헌신 말이야…… 그건 사랑인 게 분명하잖아…… 「트릭 오어 트릿! 과자를 주지.. 2023. 12. 19.
현실은 동인지보다 기이한 법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631253#1 #13 事実は同人誌よりも奇なりfeat.早瀬生塩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ついにこの日が来たか。 セミナーの部室で、私は手に取った本に視線を落としながら唇をきゅっと引き締めた。 『ヒミツの生徒会活動』――そう題された本は、明らかに私とノアをテーマ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하야세 유우카 vs 노아유우 얇은 책. 키보토스에 반드시 있을 거예요, 노아유우 2차 창작. 노아유우 온리전이 있어도 이상할 게 없죠. 우시오 노아 씨는 전부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마침내 이날이 오고야 말았는가. 나는 세미나 부실 안에서 손에 든 책에 시선을 고정한 채, 입술을 꼭 다물었다. 『비밀의 학생.. 2023. 11. 28.
친구를 만나 꽃의 색을 깨닫다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535476#1 #4 友を訪ねて花色を知る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放課後、私は――下江コハルはトリニティ自治区のとある学生寮を訪れていた。 白を基調とした格式高い佇まいは庶民の私を気遅れさせるには充分すぎる。 それでも今のあの子の状況を考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코하루가 하나코를 병문안하는 이야기입니다. 방과 후, 나는── 시모에 코하루는 트리니티 자치구의 한 학생 기숙사를 찾아가고 있었다. 흰색을 바탕으로 한 고상한 기품이 느껴지는 것이, 서민인 나를 위축시키기에는 충분했다. 그렇다 한들 지금 그 아이의 상황을 생각해 보면, 여기서 발걸음을 돌린다는 선택지란 없는 거나 다름없어서. 「……좋아.. 2023. 11. 7.
회전형 시스터즈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863940#1 #ぼっち・ざ・ろっく! #伊地知虹夏 転回形シスターズ - 草鳥の小説 - pixiv 真っ暗な部屋の中、液晶画面が何度目かの血しぶきを描いた。 ぎゅっと肩を縮めて、喉から飛び出そうになった悲鳴を飲み込む。 「ふう……」 隣のぼっちちゃんはとっくに気絶している。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고토 히토리 씨네 집에 묵게 된 이지치 니지카 씨가 봇치 쨩의 언니다움을 깨닫는 이야기입니다. 연상이지만 여동생, 연하지만 언니…… 좋네요…… 좋아…… 어두운 방 안, 화면에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를 핏자국이 그려졌다. 몸을 단단히 웅크리고, 목구멍에서 튀어나올 뻔한 비명을 삼킨다. 「후우……」 옆에 있는 봇치 쨩은 진작에 기절했다... 2023.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