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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マリン9

[미식의 열쇠는 아이키요 후우카] #1 실연의 추억 원래는 단편 소설이지만글자 수가 4만 7천에 이르므로 소제목 페이지에 따라 나눠 작업하게 됐습니다. 극초반에 아주 약간 선생님과의 연애 감정이 묘사되긴 하지만 찐후우하루 맞습니다.정말 재밌게 읽은 작품이에요!  작가 : るびび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2071596#1 #ブルーアーカイブ #愛清フウカ 美食の鍵は愛清フウカ - るびびの小説 - pixivあの日。生まれて初めて、告白をした。 相手は、シャーレの先生。誰かの助けになる為に連日色んな方々へ走り回り、自分の事は疎か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先生の姿に、恋心を抱いていた。www.pixiv.net 작가 코멘트선생님을 향한 마음이 결실을 맺지 못한 후우카.게헨나 학원을 졸업한 후, 빌라에서 자취를 시작했는데이웃이 그 미식 테러리스트, .. 2024. 6. 6.
레이사 씨는 활기찬 게 어울려 작가 : たると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018544#1 #ブルーアーカイブ #宇沢レイサ レイサさんにはつよつよが似合う - たるとの小説 - pixiv 今日は、ちょっとおかしい。 休日。いつもよりうるさいアラームに起こされた私が最初に感じたのは、そんな違和感だった。 視界がきらきらしてるし、相変わらずアラームはうるさい。止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 직설적인 표현은 없으나, 『그런』 묘사가 조금 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부터 난 뭘 쓴 거지. 방과후 디저트부, 좋죠. 정통 여고생 느낌이라 좋아해요. 레이사 씨, 좋죠. 실장시켜 줘… (※ 작품 업로드 날짜 : 2023.01.01) 카즈레이 첫날밤은 이런 느낌이면 좋겠다~ 싶어서 써 봤습니다. 잘 .. 2024. 2. 28.
[후우하루 망상] #4 묘월의 끝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1. 1.
[후우하루 망상] #2 졸업식 날에 작가 : あるぱか太郎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754872#1 #2 卒業式の日に | フウハル妄想 - あるぱか太郎の小説シリーズ - pixiv 桜がちらほらと咲き始める頃、まだ肌寒い中で私たちの卒業式は行われた。 卒業式と言っても簡素なものであり、風紀委員会のチナツによる送辞と万魔殿のイロハによる答辞を持って締め括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나이 조작 있습니다. 여전히 문장이 다소 난잡합니다, 죄송합니다. 벚꽃이 드문드문 피기 시작할 무렵, 아직 쌀쌀한 공기 속에서 우리의 졸업식이 거행됐다. 졸업식이라고는 하지만 간소한 것에 불과했고, 선도부 일원인 치나츠의 송사와 만마전 일원인 이로하의 답사로 마무리됐다. 자유와 혼돈이 교풍인 본교답게, 나머지는 자신이 속한 단체.. 2023. 9. 30.
[후우하루 망상] #1 귀로 작가 : あるぱか太郎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738586#1 #1 帰り路 | フウハル妄想 - あるぱか太郎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トンネルに入って、出て、また入る。全てを包み込むようなゴーという音から車輪と線路の軋む音。微睡の中、不規則な繰り返しを寝ぼけた聴覚で感じる。瞼を侵す車内の灯り。思考が芽生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대학생인 하루나와 후우카가 동거하는 이야기입니다. 하루나의 일인칭 시점입니다. ※ 연령 조작 있음 SS는 처음 써 보는 거라 미흡한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로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터널로 들어갔다, 나오고, 다시 들어간다. 모든 소리가 응축된 듯한 굉음부터, 바퀴와 선로가 삐걱거리는 소리. 선.. 2023. 8. 29.
프레시 인스피레이션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408304 #ブルーアーカイブ #百合 フレッシュ・インスピレーション - 草鳥の小説 - pixiv お姉ちゃんは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のだと思っていた。 適当で、頼りなくて、困ったことがあればいつも私に泣きついてくるお姉ちゃん。 そんなお姉ちゃんに仕方ないなあと助け船を出す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이렇게까지 극단적이진 않겠지만, 미도리는 자각 없이 시스콘이 악화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니는 언제까지고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뭐든 대충대충 하고, 믿음직스럽지 않고, 무슨 일이 생기면 항상 나에게 울면서 매달리는 언니. 그런 언니에게 어쩔 수 없다며 도움을 주는 것이 일상이고, 그건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 믿고 있었다. .. 2023.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