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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マリン9

[사랑하는 아름다운 맛을 위해.] #2 Side 후우카 작가 : Amras https://twitter.com/AmrasFalassion/status/1589820137934573570?s=20&t=ZaC_NYNgG8tmAPxmZwjN9g 작가 코멘트 어제 적었던 후우하루, 후우카 쨩의 대답도 떠올라서 적어 보았다. 무서웠다. 그 녀석이 죽는 게. 내 바로 앞에 튀어나와, 엄청난 소리와 함께 하루나의 등에서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사방에 흩날렸고, 그 순간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운 것은, 공포였다. 호, 라든지, 고, 라든지. 아무 의미 없는 소리만을 내뱉으며 도로를 구르고, 피투성이가 된 채 비틀거리며 이쪽을 바라보는 하루나가 시야에 담긴 순간, 나는 패닉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지금까지 이 녀석 덕분에 여러 곤란한 상황을 겪었고, 일방적으로 납치당하거나 바쁠.. 2023. 7. 4.
올해가 후우하루의 해라고 들었는데요 하하 죽지도 않고 돌아온 블루아카 절 대 안 죽 어 작가 : るびび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318232#1 #ブルーアーカイブ #愛清フウカ 今年がフウハル元年だって聞いたんですけど - るびびの小説 - p 今日の給食部も例に漏れず、忙しい日だった。ゲヘナ四千人分の給食をジュリと一緒にどうにか作り上げて。沢山の文句を受けつつもなんとか給食の時間を乗り切った。 残るは大量の食器を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블루아카 2주년 아트에 투고할(한) 작품입니다. 그래서 결국 뿅~ 은 뭐란 말인가 사쿠라코 님이여. 급양부는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바쁜 날이었다. 게헨나 학생 4,000인분의 급식을 주리와 함께 간신히 만들어냈다. 많은 불평불만을 들으면서도 어떻게든 급식 시간을 넘겼.. 2023. 3. 20.
[후우하루] #3 후우카땅과 하루나양이 사이 좋았다면 하이퍼 기쁘지 않을까요 작가 : るびび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726898#1 #3 フウカたんとハルナ嬢が仲良かったらハイパー嬉しくないですか | フウハル - るびびの小説 ハルナと行動を共にするようになり、それが当たり前になってしまった──なんて事を、数年前の自分に言い聞かせてもきっと信じては貰えないだろう。 あいつの為に食事を作って、美味し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주의 ㆍ나이 조작 합동으로 이것저것 하다 틈이 나서 쓴 생존 보고를 겸한 느낌의 후우하루입니다. 하루후우 느낌도 조금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루나와 생활을 같이하게 되고, 그게 당연한 일이 되어버리고 말았다──는 이야기를 몇 년 전 나에게 말해줘도 절대 믿지 못하겠지. 그 녀석을 위해 식사를 만들어 주고 맛있다는 말을 듣는 .. 2023.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