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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レンジの箱27

모두의 태양, 나의 태양 작가 : オレンジの箱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197055#1 #ウマ娘 #メジロパーマー(ウマ娘) みんなの太陽、私の太陽 - オレンジの箱の小説 - pixiv太陽はどんな人にとっても大切なものだ。 その光は誰にでも平等に降り注ぐ。 この星に生きる者たちは、みんな太陽の光を享受して生きている。 もしも、その光を独り占めしようとしていwww.pixiv.net 작가 코멘트파머와 헬리오스, 약간의 루비가 첨가된 이야기. 헬리오스 육성 시나리오가 정말 대단했어요.동시에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헬리오스와 파머, 그리고 루비의 관계. 이건 어떤 관계라 해야 할까. 제 나름대로 생각해 보고, 지금 시점에서 제가 찾아낸 답이 이 소설입니다. 스포는 없을 거라 생각하니 안심해 주세요.그리고 미라클.. 2024. 9. 19.
저와 춤춰 주시겠습니까.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613299#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ダイイチルビー(ウマ娘) 私と踊って頂けますか。 - オレンジの箱 「ねえねえ、もうドロワのデート、決めた?」 「まだだけど……」 「あ、じゃあさ、私と……踊ってくれない?」 「え……わ、私で良いの? だったら、うん。よろしく……」 「やった…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리뉴 드로와트에서 헬리루비를 보고 싶어요…… 그것만을 위해 쓴 이야기입니다. 올해 드로와트 이벤은 최고였죠! 아르치요에 테이네이, 애니에서 제 마음을 마구마구 헤집어 놓은 테이맥까지 볼 수 있었던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루비와 헬리오스도 춤을 추게 됐습니다(왜???). 참고로 작중에 나오는 루비의 트레이너는.. 2024. 4. 11.
가끔은 어렸을 때처럼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067349#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キタサンブラック(ウマ娘) たまには子供の頃みたいに - オレンジ 「も~ういーくつねーると~、お正月~♪」 そんな歌を口ずさみつつ、寮の廊下を歩いていく。 特に意味はない。頭の中にパッと思い浮かんだから口を突いて出ただけ。 それにしても、つ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키타 쨩과 다이아 쨩이 꽁냥거리면서 새해다운 대결을 하는 이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마무스메 새해 이벤트, 키타사토가 그득하다 못해 차고 넘칠 지경이라 엄청 행복했었죠! 그거랑 관련된 이야기를 조금 써 봤습니다(스포는 하나도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이아 쨩이 종종 보여주는 어린아이 같은 부분이 좋아요.. 2024. 1. 10.
너에게 첫눈에 반했어!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329663#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サトノダイヤモンド(ウマ娘) あなたにひと目惚れっ! - オレンジ 「あたし、キタサンブラックって言います! あなたは?」 「あの、私……サトノダイヤモンド、です」 あれ、目の前のダイヤちゃん、随分小さいな……。子供みたい。 ん? あたしも小さ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린론리(凛論理) 선생님과 킷카(菊花) 선생님이 주최한 우마무스메 홍당무 스테이크스 참가작입니다. 전부터 쭉 써보고 싶었던 키타사토의 데이트 이야기. 이 둘은 소꿉친구라고요(왜 갑자기?)! 저는 소꿉친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따라서 이 둘도 굉장히 좋아해요. 「나는 키타산 블랙이라고 해! 너는?」 「저, 저는…… 사.. 2023. 12. 4.
아플 때도, 건강할 때도……?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013223#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アグネスデジタル(ウマ娘) 病める時も、健やかなる時も……? - みなさんおはようございます! アグネスデジタルです!! 本日のデジたんは朝目が覚めた瞬間からもうテンションMAXですよ! なんたってあたしのヲタ人生でも滅多に無いであろう一大イベ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보드카와 스칼렛의 결혼식을 디지땅이 실황하는 이야기(줄거리가 이래도 되나?). 무엇에 자극받아 썼는가 하면, 두말할 것 없이 이번 웨딩 이벤트죠. 귀여웠지, 둘 다……. (전에 쓴 비슷한? 흐름의 작품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202077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3. 11. 24.
팔코만을 봐 줬으면 해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385064#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スマートファルコン(ウマ娘) ファル子だけを見てほしい - オレン 「フラッシュさんっ! 見て見て☆」 部屋へ帰って来るなり、ファルコンさんが私へ2枚の小さな紙きれを差し出してきた。 何だろう。 「ファルコンさん、まず着替えたらどうですか」 「そ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플래시와 팔코의 이야기입니다. 질투하는 소녀란 귀엽지 않나요? 저는 귀엽다고 생각합니다(칼답) 「플래시 씨! 이것 봐☆」 방에 돌아오자마자 팔콘 씨가 내게 두 장의 종이 조각을 내밀었다. 이게 뭘까. 「팔콘 씨, 먼저 옷부터 갈아입으시는 게.」 「그것보다 이게 먼저야☆ 티켓을 구했거든! 같이 가자!」 「이건?」 .. 2023.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