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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レンジの箱27

처음으로 당신과 「만났던」 날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816181#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ミホノブルボン(ウマ娘) 初めてあなたに「出会った」日 - オレン 校舎から外へ出ると、風が冷たかった。 11月に入っている。冬が始まろうとしていた。 「ステータス『肌寒さ』を検知……」 私は小さな声でひとり言を呟く。吐く息が白かった。 「いやー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부르봉과 라이스의 「기념일」 이야기. 쿠이루이(悔類) 선생님의 「우마무스메 SS 기념일기념」 기획 참가 작품입니다. 재밌어 보인다! 고 생각해서 참가했습니다. 원본마 소재도 조금 있습니다. 학교 밖으로 나오자, 찬 바람이 불어왔다. 11월에 접어들고 있다. 겨울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스테이터스 『추위』를 감.. 2023. 4. 23.
[졸업후 그라스페 단편집] #1 졸업날에, 마음을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617852#1 #1 卒業の日に、想いを | 卒業後のグラスぺ短編集 - オレンジの箱の小説シリーズ - pixiv 朝起きて、制服に着替える。エルがまだ寝ているので、体を揺らして起こす。 いつも通りのことをする。でも今日は、いつもと違う。 今日は、私たちの卒業式。私たちは、これからトレセ www.pixiv.net 작가의 시리즈 코멘트 졸업식부터 시작되는 그래스와 스페 쨩의 사랑 이야기. 잔잔한 이야기, 장난스런 이야기, 양쪽 다 써보고 싶습니다. 일단 장편입니다만, 각각의 편마다 독립된 이야기입니다. 그건 그렇고 Rivals의 그라스페 CM 좋다아……. 라이벌 사이의 감정도 우마무스메의 매력 중 하나죠. 작가 코멘트의 Rivals CM.. 2023. 4. 21.
크리스마스 같은 건 필요 없어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653123#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マヤノトップガン(ウマ娘) クリスマスなんていらない - オレンジ 「ブライアンさん! 年末の有馬記念へ向けての意気込みを聞かせてください!」 トレーニングを終えて更衣室に向かおうとすると、メディアの連中に囲まれた。 鬱陶しいので無視してやろ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브라이언과 마야노가 서로 겨루며 사랑하는(?) 이야기. 마야브라가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하는 이야기를 써볼까…… 했는데, 어째선지 레이스 이야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머리가 폴나레프 상태. 작중의 레이스는 (크리스마스 근처의 큰 레이스이기 때문에)아리마 기념입니다만, 전개는 사실과 관계없는 가공의 이야기입니다. 원본마는.. 2023. 3. 28.
스페 쨩에게 초콜릿을 주고 싶어!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008872#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サイレンススズカ(ウマ娘) スぺちゃんにチョコを渡したいっ! - 手作りのチョコレート、というものを作った。 どうして急に?と言われたら、それは決まっている。バレンタインデーが近いから。 昔は誰が考えついたんだろう、くらいにしか思っていな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아게(あげ) 선생님의 밸런타인 기획, 「사랑이 초코 마장」 참가 작품입니다. 스즈카 씨가 스페 쨩에게 초콜릿을 건네주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 수제 초콜릿, 이란 걸 만들었다. 갑자기 왜? 라고 묻는다면 그 답은 정해져 있다. 이제 곧 밸런타인데이니까. 예전엔 누가 이런 날을 생각해낸 걸까, 그런 생각밖에 해본 적 없는.. 2023. 2. 24.
부르봉 「꼬리 허그란 무엇입니까?」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575884#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ミホノブルボン(ウマ娘) ブルボン「尻尾ハグとは何ですか?」 - 「ブルボンさん、『LOVEだっち』ってドラマ見てますか?」 休み時間にタンホイザさんと廊下で顔を合わせたのでお話ししていると、唐突にそんな話題を振られた。 「はい。毎週見ています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부르봉과 라이스가 꼬리 허그를 하는 이야기(초직구). 모처럼 공식이 좋은 소재를 줬으니 쓰는 수밖에……! 그리하여 써봤습니다. 어쩌면 같은 소재로 하나 더 쓸지도. 「부르봉 씨, 『LOVE닷치』라는 드라마 보고 있나요?」 쉬는 시간에 탄호이저 씨와 복도에서 마주쳐 대화하던 도중, 갑자기 이런 주제가 튀어나왔다. 「.. 2023. 2. 4.
미션 『라이스와 영화 보러 가기』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582975#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ミホノブルボン(ウマ娘) ミッション『ライスと映画を見に行く』 - 「ライス。いま少し、お話し出来ますか」 「ブルボンさん? うん、大丈夫だよ」 授業が終わってお昼休み。廊下でブルボンさんがライスに話しかけてきた。 「ええと……次の土曜日なので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라이스와 부르봉이 데이트를 가, 둘만의 세계를 만들어 미소 짓는 이야기. 이 둘은 뭐라고 할지, 언제까지고 풋풋해서 보고 있으면 가슴이 두근거리죠. 앞으로도 둘이 사이좋게 서로 지탱해주며 나아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라이스. 지금 잠깐 대화를 할 수 있을까요.」 「부르봉 씨? 응, 괜찮아.」 수업이 끝난 후 점심시.. 2023.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