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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レンジの箱27

부르봉 씨의 소원 작가 : オレンジの箱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915619#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ライスシャワー(ウマ娘) ブルボンさんの願いごと - オレンジの箱7月6日。 その日のお昼過ぎ、ライスがトレーニングルームに入るとブルボンさんの後ろ姿が見えた。 一人ベンチに座って誰とも話さず、手に持っている何かを見つめてピクリとも動かない。www.pixiv.net 작가 코멘트여러분 안녕하세요! 칠석이네요!고로 미호라이로 칠석 소재를 써 보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우마무스메 애니메이션을 보고 머릿속을 셰이킹당한 인간이라, 미호라이와 테이맥에는 특별히 깊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에 비해 좀처럼 소재가 떠오르지 않아 많이 쓰진 못했지만요. 더 쓰고 싶은데 말이죠.        7월.. 2023. 9. 16.
스페 쨩과 비를 피하다.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71694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グラスワンダー(ウマ娘) スぺちゃんと、雨宿り。 - オレンジの箱 シャッターが閉じられているけれど、駄菓子屋か何かだと思われた。 その軒下に、ベンチが一つ置かれている。 私──グラスワンダーは、そこへ腰かけて目の前の街並みと空模様を眺めて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데쥬(デジュ) 선생님이 기획한 「비 우마무스메 합동 창작회」에 참가했습니다. 그래스와 스페 쨩의 이야기. 레이스에서는 불꽃이 튀는 두 사람이지만, 가끔은 느긋한 이야기도. 「타카라즈카 기념 응원!」이라는 서브 테마도 있습니다. 둘이 한 번 더 타카라즈카 기념에서 싸우게 된다면…… 그런 상상. 셔터는 닫혀 있었지만, 막과자.. 2023. 8. 9.
네가 모르는 『꼬리 허그』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616515#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サトノダイヤモンド(ウマ娘) あなたの知らない『尻尾ハグ』 - オ 「ダーイヤちゃんっ! これ一緒に食べよっ!」 「わあ、スイカだ……おっきいね」 「でしょー。父さんのお弟子さんが持ってきてくれたんだよ」 これは、小学生の頃の記憶。 私はキタち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꼬리 허그 SS 두 번째 작품. 이번에는 키타사토입니다. (※ 작가님의 꼬리 허그 SS 첫 번째 작품 : https://lilyboom-ss.tistory.com/16) 이 둘, 무조건 어렸을 때부터 꼬리 허그했을 거예요(단정 짓기). 금방 알아차릴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시점이 시시때때로 변하니 주의하시길. 「다이.. 2023. 7. 18.
설령 꿈에서 깨더라도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321913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ナリタトップロード(ウマ娘) たとえ夢が終わっても - オレンジの 熱狂が、レース場を覆っていた。 スタンドからの歓声が向けられる先は、1番にゴール板を駆け抜けた私。 『アドマイヤベガがジャパンカップを制しました! テイエムオペラオー、メイショ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주의! : 어드마이어 베가의 육성 시나리오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야베 씨와 탑 로드가 별을 보며 나누는 이야기. 아야베 씨의 육성 시나리오가 정말 감동적이어서,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아, 이건 뒷이야기를 좀 더 써 보고 싶은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쓴 창작. 열광이, 레이스장을 뒤.. 2023. 6. 23.
아름다운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어서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926895#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ナリタトップロード(ウマ娘) 綺麗なあなたに、近づきたくて - オ 『アドマイヤベガ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綺麗な人。 そのウマ娘を始めて見た時、最初に浮かんだ感想がそれだった。 端正な顔立ち、でもどこか憂いを帯びた表情。他人を寄せ付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RttT 이후의 탑 로드와 아야베 씨의 이야기. RttT가 끝나고 2주간,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는 아직 후유증이 남아 있습니다. 국화상 전에 탑 로드가 용기를 내서 아야베 씨에게 마음을 부딪치는 장면이 무척 인상 깊었으므로, 그 뒤의 이야기도 보고 싶네~ 같은 생각을 하면서 썼습니다. 『어드마이어 베가입니.. 2023. 6. 9.
신경 써 줘, 플래시 씨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128645#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スマートファルコン(ウマ娘) 構ってフラッシュさん - オレンジの その日の夜。私は自分のベッドに腰かけ、故郷ドイツから取り寄せた小説を読みふけっていた。 私もルームメイトのファルコンさんも入浴を終え、眠りに就くまでのゆったりとした時間。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팔코가 플래시에게 놀아달라 떼쓸 뿐인 이야기입니다. 둘이 평생 꽁냥거리길 바랍니다. 그날 밤. 나는 내 침대 위에 앉아, 고향 독일에서 가져온 소설을 탐독하고 있었다. 나도, 룸메이트인 팔콘 씨도 목욕을 마친,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의 느긋한 시간. 「에헤헤~ 기뻐라, 기뻐라아☆」 팔콘 씨는 맞은편 침대에 앉은 채, 아까.. 2023.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