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レンジの箱27 같이 밤하늘을 보러 가자!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265708#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アドマイヤベガ(ウマ娘) 一緒に夜空を見に行こう! - オレンジの 近頃、何かと忙しい。 「アドマイヤベガ選手、本日はインタビューに応じて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早速ですが、昨年は有馬記念を制し年度代表ウマ娘にも選ばれましたね。まさに絶好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아야베 씨와 카렌짱이 꽁냥거리며 둘이 느긋하게 별을 바라보는 이야기. 아야베 씨의 팬이 점점 많아진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같은 생각을 하면서. 배경은 어째선지 겨울. 계절감은 없지만, 별은 추운 겨울에 더 잘 보인다고 합니다. 요즘, 여러모로 바빴다. 「어드마이어 베가 선수, 오늘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 5. 11. [졸업후 그라스페 단편집] #6 있을 곳을 찾아서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701361#1 #6 居場所を見つけて | 卒業後のグラスぺ短編集 - オレンジの箱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さあ第4コーナーを曲がりまして、先頭に立ったのはスペシャルウィーク! 期待の新星がついにドリームリーグで勝利をつかむか!? しかし後続も追いすがっている!』 歓声がレース場に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6화에 걸쳐 전해드린 시리즈입니다만, 처음에 생각했던 소재를 전부 썼기 때문에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일단락 짓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무언가 떠오르면 이어 적을 수도 있지만, 일단은 여기서 끊기로. 그라스페 아리마기념 CM(Rivals 시리즈 제3탄)을 본 것이 이 .. 2023. 5. 7. [졸업후 그라스페 단편집] #5 그래스 쨩과 하이킹?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687863#1 #5 グラスちゃんとハイキング? | 卒業後のグラスぺ短編集 - オレンジの箱の小説シリーズ - pixiv 季節は秋。グラスちゃんと二人で山を登っている。 私たちはウマ娘なので大して疲れはしないけど、この山道ときたらやけに曲がりくねっている。 まるでワザとグネグネ曲がらせているか www.pixiv.net 계절은 가을. 그래스 쨩과 둘이서 산을 오르는 중이다. 우리는 우마무스메이므로 크게 피로를 느끼지는 않지만, 이 산길은 유난히 굽은 길이 많았다. 마치 누군가 일부러 꼬불꼬불 구부러뜨려 놓은 듯한 길이다. 「그래스 쨩, 아까부터 왠지 길이 여기저기 구부러져 있지 않아?」 「아, 이건 일부러 이렇게 만든 길이에요. 적이 .. 2023. 5. 5. [졸업후 그라스페 단편집] #4 고향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675602#1 #4 ふるさと | 卒業後のグラスぺ短編集 - オレンジの箱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まもなく当機は離陸いたします。必ずシートベルトをしっかり締めて──』 機内アナウンスが流れる。窓の外を見ると私たちの乗る旅客機がゆっくり動き出していた。 「おお~、この映 www.pixiv.net 『우리 비행기는 이제 이륙하겠습니다. 좌석 벨트를 매셨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기……』 안내방송이 흘러나온다. 창밖을 보자 우리가 탄 여객기가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오오~ 이 영화도 이제 비행기 안에서 볼 수 있구나……」 옆에 앉아 있는 스페 쨩은 아까부터 좌석에 비치된 모니터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장기 휴가를 받아서 홋카이도.. 2023. 5. 3. [졸업후 그라스페 단편집] #3 스카이 씨의 연애사정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647686#1 #3 スカイさんちの恋愛事情 | 卒業後のグラスぺ短編集 - オレンジの箱の小説シリーズ - pixiv 待ち合わせ場所の喫茶店に入ると、もうセイちゃんが席に着いていた。 「お二人さ~ん、こっちこっち」 私とグラスちゃんも並んでセイちゃんの前に座る。 海外へ行っている二人は無理だ www.pixiv.net 약속 장소인 카페에 들어서자, 세이 쨩은 이미 자리에 앉아 있었다. 「거기 두 분~ 이쪽 이쪽.」 나와 그래스 쨩이 나란히 세이 쨩의 앞에 앉는다. 해외에 있는 두 사람까지 모이기엔 무리가 있었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동기 친구와 만나는 날이다. 「세이 쨩, 오랜만이에요. 엘과 킹 쨩의 장행회 이후 처음이니까…… 2달 정도.. 2023. 4. 28. [졸업후 그라스페 단편집] #2 그래스 쨩의 집으로 돌입합니다!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629972#1 #2 グラスちゃんのおうちに突入です! | 卒業後のグラスぺ短編集 - オレンジの箱の小説シリー 駅から降りて少し歩くと、目の前に目的のマンションが見えた。私の恋人が住むマンションだ。 卒業式の日、グラスちゃんに告白されてお付き合いを始めてから一週間ほどが過ぎた。 この www.pixiv.net 역에 도착하고 조금 걷자, 눈앞에 목적지인 맨션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의 애인이 살고 있는 맨션이다. 졸업식 날, 그래스 쨩에게 고백받아 사귀기 시작하고 일주일 정도가 지났다. 그동안 우리는 놀랍게도, 단 한 번도 만나지 않았다. 갑자기 다퉜다거나 그런 건 아니야. 둘 다 이사 준비 등으로 바빴고, 무엇보다 그래스 쨩은 졸업식 다.. 2023. 4. 2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