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44 레이저 사이트가 꿰뚫는 밤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355243#1 #21 レーザーサイトが射貫く夜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引き金に指がかかる。 紅玉がスコープをのぞく。 照準が、心臓にこびりつく。 私はその様を見ない。 ただ銃声が教えてくれる。 狩人が獲物を仕留めたという、決まりきった結果を。 * * *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조금 늦어졌지만 츠키유키 미야코 씨의 생일이었다길래 써 봤습니다. 약간 위험한 내용이지만 전연령으로 올립니다…… R15 태그는 붙였으니 용서해 주시길……. 방아쇠에 손가락을 건다. 홍옥이 스코프를 들여다본다. 조준선이 심장을 포착한다. 나는 그 모습을 눈에 담지 않았다. 오로지 총성만이 모든 것을 가르쳐 주니까. 사냥꾼.. 2024. 4. 3. 23:30 안개 낀 달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027370#1 #7 フタサンサンマル霞月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夜這い――という言葉の意味は知っていた。 「……ミユ? どうしたんですか?」 私の腕の下で瞬く瞳も、テントの外から入ってくる月光に淡く照らされる肌も――ぜんぶぜんぶ、透き通る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카르바노그의 토끼 2장이 나오기 전에 써야겠다고 생각해 간신히 기한에 맞춰 쓴 미야미유를 투고합니다. 기대되네요. 항상 미유가 미야코 옆에 있는 그 느낌, 유치원생이 익숙한 특정 인물에게 꼭 달라붙어 있는 느낌이라 좋죠. 요바이──라는 말의 의미는 알고 있었다. (※ 요바이夜這い : 밤에 연인의 침소에 잠입하던 옛 풍습) 「……미유?.. 2024. 3. 28. 고문서, 달밤, 자장자장. 작가 : Amras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466810#1 #37 古文書、月夜、寝かしつけ。 | ブルーアーカイブ百合SS - Amras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んん……この子、気難しい子ですね……判読の難しい箇所が多すぎます。これ書いた人、字が下手クソだったんですか? それとも保管の方法がなってなかったとか? 時計の針は……あれか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 ゜∀。)┐ ← 백합 가족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우이히나 가족은 이런 느낌이 좋다고 생각함 으음…… 이 아이는 조금 까다로운 아이네요…… 해독이 어려운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걸 쓴 사람, 글씨를 못 써도 너무 못 쓰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보관이 제대로 안 되어 있었나? 시계를 보아하니…… .. 2024. 3. 23. 프라나 「아로나 선배, ○스를 하죠」 제목부터 알 수 있듯이 굉장히 가볍고 조금 천박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가벼운 이야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미리 주의하시길 바라요!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290648#1 #19 プラナ「アロナ先輩、セ○クスをしましょう」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今日も変わらず青天のシッテムの箱。 アロナとプラナの二人は先生が終わらせた業務データの整理を終えてひと段落したところだ。 アロナは少しの眠気を感じつつ、お昼寝でもしましょう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안 합니다. 전연령 작품입니다. 오늘도 하늘이 푸르디푸른 싯딤의 상자. 아로나와 프라나는 선생님이 마쳐 놓은 업무 데이터 정리를 끝내고, 한숨 돌리던 참이었다. 아로나는 약간의 졸음을.. 2024. 3. 15. 레이사 씨는 활기찬 게 어울려 작가 : たると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018544#1 #ブルーアーカイブ #宇沢レイサ レイサさんにはつよつよが似合う - たるとの小説 - pixiv 今日は、ちょっとおかしい。 休日。いつもよりうるさいアラームに起こされた私が最初に感じたのは、そんな違和感だった。 視界がきらきらしてるし、相変わらずアラームはうるさい。止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 직설적인 표현은 없으나, 『그런』 묘사가 조금 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부터 난 뭘 쓴 거지. 방과후 디저트부, 좋죠. 정통 여고생 느낌이라 좋아해요. 레이사 씨, 좋죠. 실장시켜 줘… (※ 작품 업로드 날짜 : 2023.01.01) 카즈레이 첫날밤은 이런 느낌이면 좋겠다~ 싶어서 써 봤습니다. 잘 .. 2024. 2. 28. My Necessity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584508#1 #22 My Necessity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来たる2月14日。 トリニティ自地区を記録的な大雪が襲いました。 当然と言うかなんというか、外出は推奨されず今日のトリニティは休校です。 補習授業部のグループトークを確認すると、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히후아즈가 좋아요. 블루아카에는 감정이 엇갈리거나 일방통행인 관계가 많은데, 그 안에서 드물게도 상사상애 원만한 커플이라는 점이 좋습니다(물론 서로 엇갈리는 관계도 죽음으로 맛있지만요!). 설명이 필요 없는 에덴조약 3장이나 수영복 (거의)동시 실장, 황륜대제에서는 이인삼각으로 1등을 차지하더니 최종장에서도 단둘이. 이로 보.. 2024. 2. 19.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