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46

[행복한 테이네이 이야기] #5-3 테이네이가 하나가 되기까지의 이야기③ 작가 : じゃこ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737567#3 #5 テイネイが一生一緒になるまでの話※キャプション必読 | 幸せなテイネイの話 - じゃこの小 着替え、タオル、レース用シューズ、財布、家の鍵、パスケース、コスメポーチ、突然の頭痛や腹痛に備えての薬。 それにハンカチ、ポケットティッシュ。 ……うん、おっけ、忘れ物なし www.pixiv.net 눈을 뜨자 머리가 깨질 것 같았다. 멍한 눈으로 시선을 옮겨 보니, 나는 침대 위에 누워 있는 것 같았다. 커튼 사이로 빛이 새어 들어오고 있었다. 잠에 취한 상태로 사이드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자명종을 확인해 보니 이미 오후 1시가 넘은 시간이었고, 그 순간 단숨에 잠이 달아났다. 큰일이다, 완전 늦잠 잤잖아. 서둘러 몸을 일으키자.. 2024. 3. 26.
고문서, 달밤, 자장자장. 작가 : Amras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466810#1 #37 古文書、月夜、寝かしつけ。 | ブルーアーカイブ百合SS - Amras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んん……この子、気難しい子ですね……判読の難しい箇所が多すぎます。これ書いた人、字が下手クソだったんですか? それとも保管の方法がなってなかったとか? 時計の針は……あれか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 ゜∀。)┐ ← 백합 가족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우이히나 가족은 이런 느낌이 좋다고 생각함 으음…… 이 아이는 조금 까다로운 아이네요…… 해독이 어려운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걸 쓴 사람, 글씨를 못 써도 너무 못 쓰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보관이 제대로 안 되어 있었나? 시계를 보아하니…… .. 2024. 3. 23.
[행복한 테이네이 이야기] #5-2 테이네이가 하나가 되기까지의 이야기② 작가 : じゃこ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737567#2 #5 テイネイが一生一緒になるまでの話※キャプション必読 | 幸せなテイネイの話 - じゃこの小 着替え、タオル、レース用シューズ、財布、家の鍵、パスケース、コスメポーチ、突然の頭痛や腹痛に備えての薬。 それにハンカチ、ポケットティッシュ。 ……うん、おっけ、忘れ物なし www.pixiv.net 모르는 냄새가 났다. 눈꺼풀을 뜨자 몇 번인가 본 적 있는 새하얀 천장이 있었고, 그것만으로도 여기가 어딘지 알 수 있었다. 팔에 힘을 주어 상반신을 일으키자, 왼 다리에 깁스가 둘리어 있는 것이 보였다. 「또……」 한동안 괜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새하얀 병실을 둘러보고 여기가 개인실이겠거니 짐작했다. 서랍이 달린 탁자 위에는.. 2024. 3. 20.
프라나 「아로나 선배, ○스를 하죠」 제목부터 알 수 있듯이 굉장히 가볍고 조금 천박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가벼운 이야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미리 주의하시길 바라요!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290648#1 #19 プラナ「アロナ先輩、セ○クスをしましょう」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今日も変わらず青天のシッテムの箱。 アロナとプラナの二人は先生が終わらせた業務データの整理を終えてひと段落したところだ。 アロナは少しの眠気を感じつつ、お昼寝でもしましょう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안 합니다. 전연령 작품입니다. 오늘도 하늘이 푸르디푸른 싯딤의 상자. 아로나와 프라나는 선생님이 마쳐 놓은 업무 데이터 정리를 끝내고, 한숨 돌리던 참이었다. 아로나는 약간의 졸음을.. 2024. 3. 15.
Love dies only when growth stops.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584477#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カレンチャン(ウマ娘) Love dies only when growt - pixiv アヤベさんはたぶん形のあるものを信用していないんだと思う。 形があるからこそいつかは消えてなくなってしまう。 だからあの人は出かけるときだってポーチのひとつも持たない。 もの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Creeps in this petty pace from day to day. 추측건대, 아야베 씨는 형태가 있는 것을 믿지 않는 것 같다. 형태가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사라져 버리니까. 그래서 그녀는 외출할 때도 작은 파우치 하나조차 .. 2024. 3. 7.
레이사 씨는 활기찬 게 어울려 작가 : たると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018544#1 #ブルーアーカイブ #宇沢レイサ レイサさんにはつよつよが似合う - たるとの小説 - pixiv 今日は、ちょっとおかしい。 休日。いつもよりうるさいアラームに起こされた私が最初に感じたのは、そんな違和感だった。 視界がきらきらしてるし、相変わらずアラームはうるさい。止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 직설적인 표현은 없으나, 『그런』 묘사가 조금 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부터 난 뭘 쓴 거지. 방과후 디저트부, 좋죠. 정통 여고생 느낌이라 좋아해요. 레이사 씨, 좋죠. 실장시켜 줘… (※ 작품 업로드 날짜 : 2023.01.01) 카즈레이 첫날밤은 이런 느낌이면 좋겠다~ 싶어서 써 봤습니다. 잘 .. 2024.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