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2차창작 SS 번역/리버스:19992 해적 소녀와 아가씨! 작가 : Amras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697117#1 #50 海賊少女とお嬢様! | 一発ネタ集。 - Amras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んっ……んぁあ~~、ねみぃ~~……。 「ふわぁ~あ、ふぅ……」 大きなあくびを一回。目の前、見慣れた天井。ヴェルティのスーツケースの部屋。なんか妙にスースーするけど、なんで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 ゜∀。)┐ ← 이 둘은 한 번쯤 써 보고 싶었어 으음…… 으아아암~~ 졸려어~~……. 「후아암~ 흐으……」 크게 하품을 한 번. 눈앞에는 익숙한 천장. 버틴의 여행 가방 속 방. 뭔가 이상하게 으슬으슬한 것 같은데, 왜 이러지. 졸린 눈을 비비며 몸을 일으키고, 아, 옷. 뭐, 상관없나. 아무튼 머리가 멍했다. 시야가.. 2024. 4. 3. 14행시의 반짝이는 선율 작가 : Amras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921907#1 #34 十四行詩の輝く旋律 | 一発ネタ集。 - Amras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ソネットの横顔が輝いて見えるように思えてきたのは、いつの頃からだっただろう。 スーツケースの中のロビーで彼女と共に時を過ごしていると、時に窓からの陽射しを浴びて輝くように見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예쁜 일러스트에 끌려서 리버스:1999를 시작했더니, 느닷없이 소꿉친구 주종 백합에 치였습니다. 추신 : 후일담으로 야한 얘기도 써 봤지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968522#1 소네트의 옆얼굴이 빛나 보이기 시작했던 게 대체 언제였을까. 여행 가방 안 로비에서 그녀와 함께.. 2024.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