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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테이네이 이야기] #5-1 테이네이가 하나가 되기까지의 이야기① 총 글자 수가 4만 자에 달하기 때문에 나눠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작가 : じゃこ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737567#1 #5 テイネイが一生一緒になるまでの話※キャプション必読 | 幸せなテイネイの話 - じゃこの小 着替え、タオル、レース用シューズ、財布、家の鍵、パスケース、コスメポーチ、突然の頭痛や腹痛に備えての薬。 それにハンカチ、ポケットティッシュ。 ……うん、おっけ、忘れ物なし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테이네이는 물론이고, 루돌그루나 마야브라도 조금씩 나옵니다. 또한 트레센 학원을 졸업한 후의 이야기이므로, 그녀들의 진로도 묘사되어 있습니다. 테이오의 키가 많이 컸습니다. 지금까지 써 온 테이네이 이야기들과 이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동거도 하고 있고 키.. 2024. 2. 15.
일상이자 비일상 작가 : オオトリ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223224#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百合 日常であり、非日常 - オオトリの小説 - pixiv 「……」 私は、無言で立ち尽くす。 住まいとするマンションの玄関のドアを開ければ、廊下でうつ伏せに倒れているウマ娘を発見してしまった。玄関はきちんと施錠したままで、彼女や周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오토리입니다. 이번 작품은 헬리오스의 프로필에 기재되어 있던 '가족 이야기'에 대해 잠깐 상상해 본 작품입니다. 사회인 헬리루비라고 생각해 주세요. 아가씨는 놀라지 않은 채 헬리오스의 장난에 마지못해 어울려 주는 척을 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본인도 즐기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굴은 그대로.. 2024. 2. 8.
바다 작가 : あるぱか太郎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323902#1 #ブルーアーカイブ #聖園ミカ 海 - あるぱか太郎の小説 - pixiv もしもし、コハルちゃん?こんにちは……もうこんばんは、かな?そう、ミカだよ。やっほー☆ 今時間ある?うん、そう、コハルちゃんとお話ししたいなって。よかった。 私?私は、うー www.pixiv.net 여보세요, 코하루 쨩? 좋은 아침……이 아니라 좋은 밤이 맞겠지? 응, 미카야. 얏호─☆ 지금 시간 괜찮아? 응, 맞아, 코하루 쨩이랑 대화하고 싶었거든. 다행이다. 나? 나는, 음…… 내 얘기는 이따가 하자. 지금은 코하루 쨩 얘기를 먼저 듣고 싶어. 아냐, 괜찮아. 내가 듣고 싶어서 그래. 응, 응, 알지. 나기 쨩이 소집했으니까. 오~ 그래? .. 2024. 2. 4.
멀고도 먼 25광년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986088#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カレンチャン(ウマ娘) 遠い遠い25光年 - 草鳥の小説 - pixiv 後にも先にもこんな気持ちでレース場に向かうことは無いだろうな、と思った。 誰にも何も言わず、ウマスタにだって一切投稿せず、外出届だけを出して新幹線に乗る。 ウマ娘が勉強のた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RTTT4화를 보다 정신 차리고 보니 끝까지 썼길래 방출합니다. 국화상을 보러 가는 카렌짱의 이야기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레이스장에 가는 건 여태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거라 생각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우마스타에도 한 마디 언급조차 없이 외출계만 제출하고 신칸센에 올랐다. 우마무스메가 공부를 위해 대형 레.. 2024. 1. 30.
우이 씨가 필사적으로 굴면 좋겠어 작가 : たると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261236#1 #ブルーアーカイブ #若葉ヒナタ ウイさんには必死になってほしい - たるとの小説 - pixiv 私は、外の方が好きではありません。ずけずけと無茶を押し付けてくるし、私の話を聞いてくれることもないですし。 でも、ヒナタさんだけは。確かに無茶なことを言ってはきましたが、私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고서수녀 조합 공급이 너무 적어서 썼습니다. 좀 더 유행해 주지 않을래……? 근데 생각해 보니 벌써 복각이네요. 각오를 다져야 해……. 내용은 대체로 제목 그대로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외부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거리낌 없이 다가와서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기 일쑤고, 제 이야기를 들어 주지도 않으니까요. 하지만.. 2024. 1. 22.
그 후회는 지금을 걸고서라도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939740#1 #5 その悔いは今を賭してでも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スズメ亭の存続が決まってから一か月。 あれほど慌ただしい年末年始だったのに、振り返ってみれば充実した時間だったように思える。 元々困ってる人のためになりたくて給食部に入った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말은 그렇게 하면서, 막상 그렇게 되면 침울해할 거지?」 ↑이거 진짜 뭐임? 하는 심정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설마 하루나 씨는 후우카 씨를 좋아하는 건가요? 참새정 폐업이 취소되고 한 달. 그토록 소란스러운 연말연시를 보냈는데, 지나고 돌이켜보니 알찬 시간을 보낸 것처럼 느껴졌다. 애초에 급양부에 입부한 이유도 곤란한 사람을.. 2024.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