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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146

[후우하루 망상] #4 묘월의 끝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1. 1.
[후우하루 망상] #3 잠자는 공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0. 28.
특별하고 소중한 작가 : オオトリ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226523#1 #エルグラス #エルグラ 特別で大切な - オオトリの小説 - pixiv 「〜♪」 鼻歌を鳴らしながら、寮の長い廊下を歩く。両腕に塞がれた荷物を持ちながらも、足取りはいつもよりも軽い。 今日は、年に一度にやってくる自分の誕生日。 ホワイトデーの三日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오토리입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씨 생일 축하해!! 어떻게든 생일 SS를 다 쓸 수 있었습니다. 훈훈한 🦅🍵 예요. 이야기를 구상해 주신 산노미야(三宮) 님, 감사합니다! 얌전히 있는 게 서투른 🦅 씨라 해도, 🍵 씨와 함께 있을 땐 괜찮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썼습니다. 「~♪」 콧노래를 흥얼거리면서 기숙사 복도를 걷는다.. 2023. 10. 26.
엘과 세이아 말투에 대해 우선 수정 예정 글에도 올리긴 했으나 이번 수정은 저번 수정들과는 다르게 작품의 분위기 자체가 바뀔 수 있는 수정이고, 이에 따라 제가 남길 말도 많을 것 같아 따로 글로 남깁니다. 애초에 글 카테고리가 사담인 만큼, 번역만 읽고 싶은 분들은 안 읽으셔도 지장은 없습니다. 1. 엘 말투에 대해 지금 한섭에서 개최되고 있는 캠핑 이벤트를 읽고 있다 보니, 제 번역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 호다닥 살펴봤습니다. 그랬더니 조금 의외의 결과가 나왔어요. 우선 직접 캡쳐해 온 거라 화질이 좋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섭 초기에 나온 개인 육성 스토리 일부분을 캡쳐했습니다. 일본어 원문으로 보면 전부 가타카나예요. 이때만 해도 똑같이 영어를 섞어 쓰는 타이키와 차이를 두기 위해 엘의 영어는 YO만 빼고 한글.. 2023. 10. 24.
순수한 채로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114066#1 #8 無邪気なままでいられたら良かったのに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お招きいただきありがとう……と言うべきかな」 「もう、セイアちゃんったら堅苦しいなあ。こんな屋根裏部屋に作法だとかお行儀の良さなんていらないよ?」 とある寮の屋根裏部屋。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세이아 님이 미카 님 방에 초대된 이야기입니다. 「초대해 줘서 감사하다……고 해야 할까요.」 「정말, 세이아 쨩은 너무 딱딱하다니까. 이런 다락방에서 예절이나 격을 차릴 필요는 없다고?」 어느 기숙사의 다락방. 현재 미소노 미카가 거주지로 쓰고 있는 그 장소에, 동물 귀를 삐죽이는 작은 몸집의 소녀── 유리조노 세이아가 .. 2023. 10. 22.
팔코만을 봐 줬으면 해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385064#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スマートファルコン(ウマ娘) ファル子だけを見てほしい - オレン 「フラッシュさんっ! 見て見て☆」 部屋へ帰って来るなり、ファルコンさんが私へ2枚の小さな紙きれを差し出してきた。 何だろう。 「ファルコンさん、まず着替えたらどうですか」 「そ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플래시와 팔코의 이야기입니다. 질투하는 소녀란 귀엽지 않나요? 저는 귀엽다고 생각합니다(칼답) 「플래시 씨! 이것 봐☆」 방에 돌아오자마자 팔콘 씨가 내게 두 장의 종이 조각을 내밀었다. 이게 뭘까. 「팔콘 씨, 먼저 옷부터 갈아입으시는 게.」 「그것보다 이게 먼저야☆ 티켓을 구했거든! 같이 가자!」 「이건?」 .. 2023.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