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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2차창작 SS 번역141

저와 춤춰 주시겠습니까.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613299#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ダイイチルビー(ウマ娘) 私と踊って頂けますか。 - オレンジの箱 「ねえねえ、もうドロワのデート、決めた?」 「まだだけど……」 「あ、じゃあさ、私と……踊ってくれない?」 「え……わ、私で良いの? だったら、うん。よろしく……」 「やった…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리뉴 드로와트에서 헬리루비를 보고 싶어요…… 그것만을 위해 쓴 이야기입니다. 올해 드로와트 이벤은 최고였죠! 아르치요에 테이네이, 애니에서 제 마음을 마구마구 헤집어 놓은 테이맥까지 볼 수 있었던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루비와 헬리오스도 춤을 추게 됐습니다(왜???). 참고로 작중에 나오는 루비의 트레이너는.. 2024. 4. 11.
하루나 씨의 밸런타인. 작가 : たると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149100#1 #ブルーアーカイブ #愛清フウカ ハルナさんのバレンタイン。 - たるとの小説 - pixiv 美食。私たちが追い求めるそれは、味だけが良ければいい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いつ食べるか。どこで食べるか。どのように食べるか。そして、誰と食べるか。ひとつひとつの条件次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 사귀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 거의 제목 그대로입니다. 후우하루, 참 좋죠. 잘 부탁드립니다. 미식. 저희가 추구하는 미식이란, 맛만 뛰어나다고 해서 성립되는 게 아닙니다. 언제 먹을 것인지. 어디서 먹을 것인지. 어떻게 먹을 것인지. 그리고, 누구와 함께 먹을 것인지. 그 조건 하나하나에 따라 편의점 도시락이 고급 요정에.. 2024. 4. 8.
레이저 사이트가 꿰뚫는 밤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355243#1 #21 レーザーサイトが射貫く夜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引き金に指がかかる。 紅玉がスコープをのぞく。 照準が、心臓にこびりつく。 私はその様を見ない。 ただ銃声が教えてくれる。 狩人が獲物を仕留めたという、決まりきった結果を。 * * *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조금 늦어졌지만 츠키유키 미야코 씨의 생일이었다길래 써 봤습니다. 약간 위험한 내용이지만 전연령으로 올립니다…… R15 태그는 붙였으니 용서해 주시길……. 방아쇠에 손가락을 건다. 홍옥이 스코프를 들여다본다. 조준선이 심장을 포착한다. 나는 그 모습을 눈에 담지 않았다. 오로지 총성만이 모든 것을 가르쳐 주니까. 사냥꾼.. 2024. 4. 3.
해적 소녀와 아가씨! 작가 : Amras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697117#1 #50 海賊少女とお嬢様! | 一発ネタ集。 - Amras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んっ……んぁあ~~、ねみぃ~~……。 「ふわぁ~あ、ふぅ……」 大きなあくびを一回。目の前、見慣れた天井。ヴェルティのスーツケースの部屋。なんか妙にスースーするけど、なんで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 ゜∀。)┐ ← 이 둘은 한 번쯤 써 보고 싶었어 으음…… 으아아암~~ 졸려어~~……. 「후아암~ 흐으……」 크게 하품을 한 번. 눈앞에는 익숙한 천장. 버틴의 여행 가방 속 방. 뭔가 이상하게 으슬으슬한 것 같은데, 왜 이러지. 졸린 눈을 비비며 몸을 일으키고, 아, 옷. 뭐, 상관없나. 아무튼 머리가 멍했다. 시야가.. 2024. 4. 3.
23:30 안개 낀 달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027370#1 #7 フタサンサンマル霞月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夜這い――という言葉の意味は知っていた。 「……ミユ? どうしたんですか?」 私の腕の下で瞬く瞳も、テントの外から入ってくる月光に淡く照らされる肌も――ぜんぶぜんぶ、透き通る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카르바노그의 토끼 2장이 나오기 전에 써야겠다고 생각해 간신히 기한에 맞춰 쓴 미야미유를 투고합니다. 기대되네요. 항상 미유가 미야코 옆에 있는 그 느낌, 유치원생이 익숙한 특정 인물에게 꼭 달라붙어 있는 느낌이라 좋죠. 요바이──라는 말의 의미는 알고 있었다. (※ 요바이夜這い : 밤에 연인의 침소에 잠입하던 옛 풍습) 「……미유?.. 2024. 3. 28.
[행복한 테이네이 이야기] #5-3 테이네이가 하나가 되기까지의 이야기③ 작가 : じゃこ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737567#3 #5 テイネイが一生一緒になるまでの話※キャプション必読 | 幸せなテイネイの話 - じゃこの小 着替え、タオル、レース用シューズ、財布、家の鍵、パスケース、コスメポーチ、突然の頭痛や腹痛に備えての薬。 それにハンカチ、ポケットティッシュ。 ……うん、おっけ、忘れ物なし www.pixiv.net 눈을 뜨자 머리가 깨질 것 같았다. 멍한 눈으로 시선을 옮겨 보니, 나는 침대 위에 누워 있는 것 같았다. 커튼 사이로 빛이 새어 들어오고 있었다. 잠에 취한 상태로 사이드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자명종을 확인해 보니 이미 오후 1시가 넘은 시간이었고, 그 순간 단숨에 잠이 달아났다. 큰일이다, 완전 늦잠 잤잖아. 서둘러 몸을 일으키자.. 2024.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