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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2차창작 SS 번역141

그 후회는 지금을 걸고서라도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939740#1 #5 その悔いは今を賭してでも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スズメ亭の存続が決まってから一か月。 あれほど慌ただしい年末年始だったのに、振り返ってみれば充実した時間だったように思える。 元々困ってる人のためになりたくて給食部に入った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말은 그렇게 하면서, 막상 그렇게 되면 침울해할 거지?」 ↑이거 진짜 뭐임? 하는 심정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설마 하루나 씨는 후우카 씨를 좋아하는 건가요? 참새정 폐업이 취소되고 한 달. 그토록 소란스러운 연말연시를 보냈는데, 지나고 돌이켜보니 알찬 시간을 보낸 것처럼 느껴졌다. 애초에 급양부에 입부한 이유도 곤란한 사람을.. 2024. 1. 19.
중독 작가 : snsss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296381#1 #星屑テレパス #明内ユウ ヤミツキ - snsssの小説 - pixiv 「それじゃあ海果。今日も『アレ』……お願いできる?」 「う、うん、明内さん……」 お泊りの夜、海果の部屋のベッドの上で、二人だけのお楽しみタイムが始まろうとしていた。 海果は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밝은 우미유우 「그럼 우미카, 오늘도 『그거』…… 부탁해도 돼?」 「으, 응. 아케우치 씨……」 숙박 날 밤. 우미카 방의 침대 위에서, 두 사람만의 즐거운 시간이 시작되려는 참이었다. 우미카는 쑥스러운 나머지 벌써 몸이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당당하게 앞을 보고 나아가는 우미카도 정말 멋있지만, 이렇게 미덥지 않은 우미카도 좋았다. 지.. 2024. 1. 12.
가끔은 어렸을 때처럼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067349#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キタサンブラック(ウマ娘) たまには子供の頃みたいに - オレンジ 「も~ういーくつねーると~、お正月~♪」 そんな歌を口ずさみつつ、寮の廊下を歩いていく。 特に意味はない。頭の中にパッと思い浮かんだから口を突いて出ただけ。 それにしても、つ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키타 쨩과 다이아 쨩이 꽁냥거리면서 새해다운 대결을 하는 이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마무스메 새해 이벤트, 키타사토가 그득하다 못해 차고 넘칠 지경이라 엄청 행복했었죠! 그거랑 관련된 이야기를 조금 써 봤습니다(스포는 하나도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이아 쨩이 종종 보여주는 어린아이 같은 부분이 좋아요.. 2024. 1. 10.
14행시의 반짝이는 선율 작가 : Amras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921907#1 #34 十四行詩の輝く旋律 | 一発ネタ集。 - Amras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ソネットの横顔が輝いて見えるように思えてきたのは、いつの頃からだっただろう。 スーツケースの中のロビーで彼女と共に時を過ごしていると、時に窓からの陽射しを浴びて輝くように見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예쁜 일러스트에 끌려서 리버스:1999를 시작했더니, 느닷없이 소꿉친구 주종 백합에 치였습니다. 추신 : 후일담으로 야한 얘기도 써 봤지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968522#1 소네트의 옆얼굴이 빛나 보이기 시작했던 게 대체 언제였을까. 여행 가방 안 로비에서 그녀와 함께.. 2024. 1. 2.
겁쟁이. 작가 : たると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722314#1 #ブルーアーカイブ #桐藤ナギサ いくじなし。 - たるとの小説 - pixiv 「ミカさん、ようこそ。上がってくださいね。」 「う、うん。お邪魔しまーす……」 「ふふ、そんなに緊張なさらないでください。私達の仲でしょう?」 「うぅぅ、そんなこと言ったって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사귀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티파티, 참 좋죠. (세이아 쨩……) 세 사람의 케미를 더 많이 보고 싶어요, 진심으로. 티파티 이벤트라도 나왔다간 사지가 따로 춤을 출지도 몰라요. 이런 얘기를 하고 싶어서 써 봤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어서 오세요, 미카 씨. 이쪽으로 들어오셔요.」 「으, 응. 실례하겠습니다~……」 「후후, 그렇게.. 2023. 12. 27.
『세잎클로버』와 샤커와 이사 작가 : Ten-Goo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690436#1 #ファインモーション(ウマ娘) #百合 『みつば』とシャカールとお引っ越し - 👺の小説 - pixiv あるいは捨てて、あるいは残す。 取捨選択の繰り返し。引っ越しとはそういう作業である。 エアシャカールは、絶賛引っ越し作業に追われていた。引っ越しの理由は単純明快、借りている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ㆍ파인 새 이벤트 스포 있음 ㆍ샤커가 모브와 사귀는 묘사 있음 ㆍ망상입니다. 어떤 건 버리고, 어떤 건 남긴다. 취사선택의 반복. 이사라는 건 그런 작업을 총칭하는 말이다. 에어 샤커는 한창 이사 준비 중이었다. 그 이유는 매우 단순했다. 살고 있던 아파트의 임대 기간이 끝남과 동시에, 사귄 지 3년째 되는 .. 2023.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