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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2차창작 SS 번역141

My Necessity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584508#1 #22 My Necessity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来たる2月14日。 トリニティ自地区を記録的な大雪が襲いました。 当然と言うかなんというか、外出は推奨されず今日のトリニティは休校です。 補習授業部のグループトークを確認すると、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히후아즈가 좋아요. 블루아카에는 감정이 엇갈리거나 일방통행인 관계가 많은데, 그 안에서 드물게도 상사상애 원만한 커플이라는 점이 좋습니다(물론 서로 엇갈리는 관계도 죽음으로 맛있지만요!). 설명이 필요 없는 에덴조약 3장이나 수영복 (거의)동시 실장, 황륜대제에서는 이인삼각으로 1등을 차지하더니 최종장에서도 단둘이. 이로 보.. 2024. 2. 19.
[행복한 테이네이 이야기] #5-1 테이네이가 하나가 되기까지의 이야기① 총 글자 수가 4만 자에 달하기 때문에 나눠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작가 : じゃこ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737567#1 #5 テイネイが一生一緒になるまでの話※キャプション必読 | 幸せなテイネイの話 - じゃこの小 着替え、タオル、レース用シューズ、財布、家の鍵、パスケース、コスメポーチ、突然の頭痛や腹痛に備えての薬。 それにハンカチ、ポケットティッシュ。 ……うん、おっけ、忘れ物なし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테이네이는 물론이고, 루돌그루나 마야브라도 조금씩 나옵니다. 또한 트레센 학원을 졸업한 후의 이야기이므로, 그녀들의 진로도 묘사되어 있습니다. 테이오의 키가 많이 컸습니다. 지금까지 써 온 테이네이 이야기들과 이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동거도 하고 있고 키.. 2024. 2. 15.
일상이자 비일상 작가 : オオトリ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1223224#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百合 日常であり、非日常 - オオトリの小説 - pixiv 「……」 私は、無言で立ち尽くす。 住まいとするマンションの玄関のドアを開ければ、廊下でうつ伏せに倒れているウマ娘を発見してしまった。玄関はきちんと施錠したままで、彼女や周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오토리입니다. 이번 작품은 헬리오스의 프로필에 기재되어 있던 '가족 이야기'에 대해 잠깐 상상해 본 작품입니다. 사회인 헬리루비라고 생각해 주세요. 아가씨는 놀라지 않은 채 헬리오스의 장난에 마지못해 어울려 주는 척을 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본인도 즐기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굴은 그대로.. 2024. 2. 8.
바다 작가 : あるぱか太郎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323902#1 #ブルーアーカイブ #聖園ミカ 海 - あるぱか太郎の小説 - pixiv もしもし、コハルちゃん?こんにちは……もうこんばんは、かな?そう、ミカだよ。やっほー☆ 今時間ある?うん、そう、コハルちゃんとお話ししたいなって。よかった。 私?私は、うー www.pixiv.net 여보세요, 코하루 쨩? 좋은 아침……이 아니라 좋은 밤이 맞겠지? 응, 미카야. 얏호─☆ 지금 시간 괜찮아? 응, 맞아, 코하루 쨩이랑 대화하고 싶었거든. 다행이다. 나? 나는, 음…… 내 얘기는 이따가 하자. 지금은 코하루 쨩 얘기를 먼저 듣고 싶어. 아냐, 괜찮아. 내가 듣고 싶어서 그래. 응, 응, 알지. 나기 쨩이 소집했으니까. 오~ 그래? .. 2024. 2. 4.
멀고도 먼 25광년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986088#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カレンチャン(ウマ娘) 遠い遠い25光年 - 草鳥の小説 - pixiv 後にも先にもこんな気持ちでレース場に向かうことは無いだろうな、と思った。 誰にも何も言わず、ウマスタにだって一切投稿せず、外出届だけを出して新幹線に乗る。 ウマ娘が勉強のた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RTTT4화를 보다 정신 차리고 보니 끝까지 썼길래 방출합니다. 국화상을 보러 가는 카렌짱의 이야기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레이스장에 가는 건 여태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거라 생각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우마스타에도 한 마디 언급조차 없이 외출계만 제출하고 신칸센에 올랐다. 우마무스메가 공부를 위해 대형 레.. 2024. 1. 30.
우이 씨가 필사적으로 굴면 좋겠어 작가 : たると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261236#1 #ブルーアーカイブ #若葉ヒナタ ウイさんには必死になってほしい - たるとの小説 - pixiv 私は、外の方が好きではありません。ずけずけと無茶を押し付けてくるし、私の話を聞いてくれることもないですし。 でも、ヒナタさんだけは。確かに無茶なことを言ってはきましたが、私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고서수녀 조합 공급이 너무 적어서 썼습니다. 좀 더 유행해 주지 않을래……? 근데 생각해 보니 벌써 복각이네요. 각오를 다져야 해……. 내용은 대체로 제목 그대로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외부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거리낌 없이 다가와서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기 일쑤고, 제 이야기를 들어 주지도 않으니까요. 하지만.. 2024.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