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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2차창작 SS 번역/블루 아카이브42

[후우하루 망상] #2 졸업식 날에 작가 : あるぱか太郎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754872#1 #2 卒業式の日に | フウハル妄想 - あるぱか太郎の小説シリーズ - pixiv 桜がちらほらと咲き始める頃、まだ肌寒い中で私たちの卒業式は行われた。 卒業式と言っても簡素なものであり、風紀委員会のチナツによる送辞と万魔殿のイロハによる答辞を持って締め括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나이 조작 있습니다. 여전히 문장이 다소 난잡합니다, 죄송합니다. 벚꽃이 드문드문 피기 시작할 무렵, 아직 쌀쌀한 공기 속에서 우리의 졸업식이 거행됐다. 졸업식이라고는 하지만 간소한 것에 불과했고, 선도부 일원인 치나츠의 송사와 만마전 일원인 이로하의 답사로 마무리됐다. 자유와 혼돈이 교풍인 본교답게, 나머지는 자신이 속한 단체.. 2023. 9. 30.
[후우하루 망상] #1 귀로 작가 : あるぱか太郎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738586#1 #1 帰り路 | フウハル妄想 - あるぱか太郎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トンネルに入って、出て、また入る。全てを包み込むようなゴーという音から車輪と線路の軋む音。微睡の中、不規則な繰り返しを寝ぼけた聴覚で感じる。瞼を侵す車内の灯り。思考が芽生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대학생인 하루나와 후우카가 동거하는 이야기입니다. 하루나의 일인칭 시점입니다. ※ 연령 조작 있음 SS는 처음 써 보는 거라 미흡한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로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터널로 들어갔다, 나오고, 다시 들어간다. 모든 소리가 응축된 듯한 굉음부터, 바퀴와 선로가 삐걱거리는 소리. 선.. 2023. 8. 29.
프레시 인스피레이션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408304 #ブルーアーカイブ #百合 フレッシュ・インスピレーション - 草鳥の小説 - pixiv お姉ちゃんは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のだと思っていた。 適当で、頼りなくて、困ったことがあればいつも私に泣きついてくるお姉ちゃん。 そんなお姉ちゃんに仕方ないなあと助け船を出す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이렇게까지 극단적이진 않겠지만, 미도리는 자각 없이 시스콘이 악화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니는 언제까지고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뭐든 대충대충 하고, 믿음직스럽지 않고, 무슨 일이 생기면 항상 나에게 울면서 매달리는 언니. 그런 언니에게 어쩔 수 없다며 도움을 주는 것이 일상이고, 그건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 믿고 있었다. .. 2023. 8. 16.
두 손을 포개고 사랑을 채워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220367#1 #ブルアカ #陸八魔アル 二つ手重ねていとしきをつめ - 草鳥の小説 - pixiv 「ん……」 目が覚めると事務所はまだ真っ暗だった。 ときおりビルの外を通る車のヘッドライトの光が窓をなぞっていく。 寝起きにしてはハッキリした眼差しでスマホを見ると、時計の針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블루아카 2주년 축하합니다. 개그 부분 활약이 돋보이는 흥신소 68이지만, 가끔은 이런 밤이 있기도 없기도 하지 않을까요? 본문 내용과는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무츠키 쨩도 쓰담쓰담 해 줘」라니, 뭔가요? 그리고 아루 님은 왜 그걸 당연하단 듯이 쓰다듬어 주고 있는 거죠? 무츠아루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으음……」 눈을 뜨자, .. 2023. 8. 1.
오한 작가 : あるぱか太郎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315249#1 #ブルーアーカイブ #浦和ハナコ 汚寒 - あるぱか太郎の小説 - pixiv 今日が本当に楽しみだったんです。 補修授業部の皆さんと遠出して、南の方へお花見に行きました。みんなでお弁当を作って重箱に詰めて、わざわざ車も借りて来て。 後部座席のアズサち www.pixiv.net 오늘을 정말 기대하고 있었답니다. 보충수업부 여러분과 멀리 나가, 남쪽으로 꽃구경을 갔습니다. 다 같이 도시락을 만들어 찬합에 싸 오기도 했고, 이날을 위해 특별히 차까지 빌렸답니다. 뒷좌석의 아즈사 쨩과 히후미 쨩은 둘이서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벚꽃을 본 적 없는 아즈사 쨩은 히후미 쨩의 이야기에 열중하여, 눈을 반짝이고 있습니다. .. 2023. 7. 27.
세계 작가 : あるぱか太郎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302292 #ブルーアーカイブ #合歓垣フブキ 世界 - あるぱか太郎の小説 - pixiv 万事がどうでも良かった。正義にも興味などなかった。 なんとなく口当たりの良いドーナツを食べて、昼寝で時間を潰しているのが一番だった。 それが原因で幸せな人たちを邪魔するのは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종말 후부키리 세상만사, 어찌 되든 상관없었다. 정의니 뭐니에도 흥미라곤 없었다. 아무 생각 없이 좋아하는 맛의 도넛을 먹고, 낮잠으로 시간을 보내는 게 최고였다. 그로 인해 행복한 사람들이 불편함을 겪는 건 싫었으므로, 내게 의지할 때만큼은 도와주려고 했다. 행복의 수지가 플러스마이너스 제로인 채로 살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세계.. 2023.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