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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요 후우카17

[후우하루 망상] #3 잠자는 공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0. 28.
[후우하루 망상] #2 졸업식 날에 작가 : あるぱか太郎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754872#1 #2 卒業式の日に | フウハル妄想 - あるぱか太郎の小説シリーズ - pixiv 桜がちらほらと咲き始める頃、まだ肌寒い中で私たちの卒業式は行われた。 卒業式と言っても簡素なものであり、風紀委員会のチナツによる送辞と万魔殿のイロハによる答辞を持って締め括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나이 조작 있습니다. 여전히 문장이 다소 난잡합니다, 죄송합니다. 벚꽃이 드문드문 피기 시작할 무렵, 아직 쌀쌀한 공기 속에서 우리의 졸업식이 거행됐다. 졸업식이라고는 하지만 간소한 것에 불과했고, 선도부 일원인 치나츠의 송사와 만마전 일원인 이로하의 답사로 마무리됐다. 자유와 혼돈이 교풍인 본교답게, 나머지는 자신이 속한 단체.. 2023. 9. 30.
[후우하루 망상] #1 귀로 작가 : あるぱか太郎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738586#1 #1 帰り路 | フウハル妄想 - あるぱか太郎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トンネルに入って、出て、また入る。全てを包み込むようなゴーという音から車輪と線路の軋む音。微睡の中、不規則な繰り返しを寝ぼけた聴覚で感じる。瞼を侵す車内の灯り。思考が芽生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대학생인 하루나와 후우카가 동거하는 이야기입니다. 하루나의 일인칭 시점입니다. ※ 연령 조작 있음 SS는 처음 써 보는 거라 미흡한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로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터널로 들어갔다, 나오고, 다시 들어간다. 모든 소리가 응축된 듯한 굉음부터, 바퀴와 선로가 삐걱거리는 소리. 선.. 2023. 8. 29.
[사랑하는 아름다운 맛을 위해.] #3 허기와 갈증.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7. 16.
[사랑하는 아름다운 맛을 위해.] #2 Side 후우카 작가 : Amras https://twitter.com/AmrasFalassion/status/1589820137934573570?s=20&t=ZaC_NYNgG8tmAPxmZwjN9g 작가 코멘트 어제 적었던 후우하루, 후우카 쨩의 대답도 떠올라서 적어 보았다. 무서웠다. 그 녀석이 죽는 게. 내 바로 앞에 튀어나와, 엄청난 소리와 함께 하루나의 등에서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사방에 흩날렸고, 그 순간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운 것은, 공포였다. 호, 라든지, 고, 라든지. 아무 의미 없는 소리만을 내뱉으며 도로를 구르고, 피투성이가 된 채 비틀거리며 이쪽을 바라보는 하루나가 시야에 담긴 순간, 나는 패닉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지금까지 이 녀석 덕분에 여러 곤란한 상황을 겪었고, 일방적으로 납치당하거나 바쁠.. 2023. 7. 4.
[사랑하는 아름다운 맛을 위해.] #1 작가 : Amras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682910 #4 愛する美しい味わいのため。 | ブルーアーカイブ百合SS - Amras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いつも通りフウカさんをお連れして私たちのところに向かっていたのですが、風紀委員を避けて大回りのルートを辿っていたところ、あろうことかシャーレが相手している白い龍のようなア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후우하루라는 빅 웨이브에 뒤처지지 않도록 서두른 결과 출력된 것은, 모 비폭력인의 명언에 영감을 받은 수수께끼의 쇼트였습니다. 데헷. 추신 : 후우카 쨩의 시점도 가볍게 써 봤다구. https://twitter.com/AmrasFalassion/status/1589820137934573570?s=20&t=ZaC_N.. 2023.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