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합 2차창작 SS 번역141

[행복한 테이네이 이야기] #4-2 감기에 걸린 네이처 작가 : じゃこ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439573#9 #4 テイオーとネイチャのまとめ | 幸せなテイネイの話 - じゃこ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リクエストで書いたお話 ♡=同棲してるお話 ◎=キスの描写有 2p 入学したてほやほやで、テイオーのことカッコイイキラキラウマ娘だと思ってたら実はめっちゃ可愛いじゃん…と気 www.pixiv.net 아침부터 약간의 권태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의식하지 않으면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사소한 것. 그래서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러나 정오를 지나면서부터 오한과 두통이 찾아와, 설마 하면서 열을 쟀더니 37.7이라는 숫자가. 이런 상태로 접객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서둘러 어머니에게 연락하여 휴가를 냈다. 그 후 자주 가는 내과에서.. 2023. 8. 7.
착각해 버리잖아. 작가 : 喉飴(あみゃ)(飴のカケラ)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827884#1 #ぼっち・ざ・ろっく! #後藤ひとり 勘違い、しちゃうじゃん。 - 喉飴(あみゃ)(飴のカケラ)の小 「せ……狭くない? 大丈夫?」 「あっ大丈夫です……えへへ」 「まぁぼっちちゃんが満足なら、良いけどさ」 ちゃぷって音を立てて、少しだけお湯を揺らしながら。目の前にはぼっちちゃ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5권의 숙박 편을 읽었을 때, 「같이 목욕하러 가는 장면은 없는 건가요!?」라고 절규해서. 봇치 쨩과 니지카 쨩이 같이 목욕하면서 꺄악거리며 놀 뿐인, 느긋한 이야기입니다. 서로 호의는 있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자각하진 못 한 상황, 이거 좋죠. /2022년 12월 2일 [소설] 데일리 랭킹 85위.. 2023. 8. 3.
두 손을 포개고 사랑을 채워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220367#1 #ブルアカ #陸八魔アル 二つ手重ねていとしきをつめ - 草鳥の小説 - pixiv 「ん……」 目が覚めると事務所はまだ真っ暗だった。 ときおりビルの外を通る車のヘッドライトの光が窓をなぞっていく。 寝起きにしてはハッキリした眼差しでスマホを見ると、時計の針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블루아카 2주년 축하합니다. 개그 부분 활약이 돋보이는 흥신소 68이지만, 가끔은 이런 밤이 있기도 없기도 하지 않을까요? 본문 내용과는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무츠키 쨩도 쓰담쓰담 해 줘」라니, 뭔가요? 그리고 아루 님은 왜 그걸 당연하단 듯이 쓰다듬어 주고 있는 거죠? 무츠아루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으음……」 눈을 뜨자, .. 2023. 8. 1.
헬로, 나의 공주님 작가 : オオトリ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827393#1 #エルグラス #エルグラ ハロー、アタシのお姫様 - オオトリの小説 - pixiv 葉緑色が目立った木々たちが、すっかりと紅葉色に染まり上がってきたある日の休日。 この時期になれば、外は少し肌寒くなるけれど、お散歩するには丁度良くてトレーニングがないときは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오토리입니다! 『안녕, 마이 리틀──.』 novel/16827305 (※ 번역본 :https://lilyboom-ss.tistory.com/86 ) 의 후속편입니다~ (privatter에 올린 후 여기에도 업로드) 전편의 역 ver으로, 부디 즐겁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녹색으로 뒤덮여 있던 나무들이 일제히 단풍색으.. 2023. 7. 31.
오한 작가 : あるぱか太郎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315249#1 #ブルーアーカイブ #浦和ハナコ 汚寒 - あるぱか太郎の小説 - pixiv 今日が本当に楽しみだったんです。 補修授業部の皆さんと遠出して、南の方へお花見に行きました。みんなでお弁当を作って重箱に詰めて、わざわざ車も借りて来て。 後部座席のアズサち www.pixiv.net 오늘을 정말 기대하고 있었답니다. 보충수업부 여러분과 멀리 나가, 남쪽으로 꽃구경을 갔습니다. 다 같이 도시락을 만들어 찬합에 싸 오기도 했고, 이날을 위해 특별히 차까지 빌렸답니다. 뒷좌석의 아즈사 쨩과 히후미 쨩은 둘이서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벚꽃을 본 적 없는 아즈사 쨩은 히후미 쨩의 이야기에 열중하여, 눈을 반짝이고 있습니다. .. 2023. 7. 27.
안녕, 마이 리틀──. 작가 : オオトリ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827305 #エルグラス #グラエル こんにちは、マイリトル──。 - オオトリの小説 - pixiv ある日の放課後だった。 その日は、トレーニングが休みで借りていた本を返そうと図書室に行っていた。 次は、何の本を読もうかとつい最近入った新刊棚に並べられた新品な本たちを眺め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오토리입니다. 아키츠구(アキツグ) 씨에게 생일 선물로 드리는 SS로, privatter에 올렸던 것을 여기에도 올리기로 했습니다. 【줄거리】 나는 엘 콘도르 파사─! 세계 최강의 우마무스메가 되기 위해 트레센 학원에 입학한 유학생입니다YO! 이건 어느 날의 이야기. 전학생인 스페 쨩과 함께 교내를 걷던 때였습니다. .. 2023.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