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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2차창작 SS 번역141

[후우하루 망상] #3 잠자는 공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0. 28.
특별하고 소중한 작가 : オオトリ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226523#1 #エルグラス #エルグラ 特別で大切な - オオトリの小説 - pixiv 「〜♪」 鼻歌を鳴らしながら、寮の長い廊下を歩く。両腕に塞がれた荷物を持ちながらも、足取りはいつもよりも軽い。 今日は、年に一度にやってくる自分の誕生日。 ホワイトデーの三日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오토리입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씨 생일 축하해!! 어떻게든 생일 SS를 다 쓸 수 있었습니다. 훈훈한 🦅🍵 예요. 이야기를 구상해 주신 산노미야(三宮) 님, 감사합니다! 얌전히 있는 게 서투른 🦅 씨라 해도, 🍵 씨와 함께 있을 땐 괜찮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썼습니다. 「~♪」 콧노래를 흥얼거리면서 기숙사 복도를 걷는다.. 2023. 10. 26.
순수한 채로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작가 : 草鳥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114066#1 #8 無邪気なままでいられたら良かったのに | ブルアカ百合 - 草鳥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お招きいただきありがとう……と言うべきかな」 「もう、セイアちゃんったら堅苦しいなあ。こんな屋根裏部屋に作法だとかお行儀の良さなんていらないよ?」 とある寮の屋根裏部屋。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세이아 님이 미카 님 방에 초대된 이야기입니다. 「초대해 줘서 감사하다……고 해야 할까요.」 「정말, 세이아 쨩은 너무 딱딱하다니까. 이런 다락방에서 예절이나 격을 차릴 필요는 없다고?」 어느 기숙사의 다락방. 현재 미소노 미카가 거주지로 쓰고 있는 그 장소에, 동물 귀를 삐죽이는 작은 몸집의 소녀── 유리조노 세이아가 .. 2023. 10. 22.
팔코만을 봐 줬으면 해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385064#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スマートファルコン(ウマ娘) ファル子だけを見てほしい - オレン 「フラッシュさんっ! 見て見て☆」 部屋へ帰って来るなり、ファルコンさんが私へ2枚の小さな紙きれを差し出してきた。 何だろう。 「ファルコンさん、まず着替えたらどうですか」 「そ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플래시와 팔코의 이야기입니다. 질투하는 소녀란 귀엽지 않나요? 저는 귀엽다고 생각합니다(칼답) 「플래시 씨! 이것 봐☆」 방에 돌아오자마자 팔콘 씨가 내게 두 장의 종이 조각을 내밀었다. 이게 뭘까. 「팔콘 씨, 먼저 옷부터 갈아입으시는 게.」 「그것보다 이게 먼저야☆ 티켓을 구했거든! 같이 가자!」 「이건?」 .. 2023. 10. 8.
[후우하루 망상] #2 졸업식 날에 작가 : あるぱか太郎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754872#1 #2 卒業式の日に | フウハル妄想 - あるぱか太郎の小説シリーズ - pixiv 桜がちらほらと咲き始める頃、まだ肌寒い中で私たちの卒業式は行われた。 卒業式と言っても簡素なものであり、風紀委員会のチナツによる送辞と万魔殿のイロハによる答辞を持って締め括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나이 조작 있습니다. 여전히 문장이 다소 난잡합니다, 죄송합니다. 벚꽃이 드문드문 피기 시작할 무렵, 아직 쌀쌀한 공기 속에서 우리의 졸업식이 거행됐다. 졸업식이라고는 하지만 간소한 것에 불과했고, 선도부 일원인 치나츠의 송사와 만마전 일원인 이로하의 답사로 마무리됐다. 자유와 혼돈이 교풍인 본교답게, 나머지는 자신이 속한 단체.. 2023. 9. 30.
부르봉 씨의 소원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915619#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ライスシャワー(ウマ娘) ブルボンさんの願いごと - オレンジの箱 7月6日。 その日のお昼過ぎ、ライスがトレーニングルームに入るとブルボンさんの後ろ姿が見えた。 一人ベンチに座って誰とも話さず、手に持っている何かを見つめてピクリとも動かない。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칠석이네요! 고로 미호라이로 칠석 소재를 써 보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우마무스메 애니메이션을 보고 머릿속을 셰이킹당한 인간이라, 미호라이와 테이맥에는 특별히 깊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에 비해 좀처럼 소재가 떠오르지 않아 많이 쓰진 못했지만요. 더 쓰고 싶은데 말이죠. 7월 6일.. 2023.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