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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2차창작 SS 번역141

스페 쨩에게 초콜릿을 주고 싶어!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008872#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サイレンススズカ(ウマ娘) スぺちゃんにチョコを渡したいっ! - 手作りのチョコレート、というものを作った。 どうして急に?と言われたら、それは決まっている。バレンタインデーが近いから。 昔は誰が考えついたんだろう、くらいにしか思っていな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아게(あげ) 선생님의 밸런타인 기획, 「사랑이 초코 마장」 참가 작품입니다. 스즈카 씨가 스페 쨩에게 초콜릿을 건네주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 수제 초콜릿, 이란 걸 만들었다. 갑자기 왜? 라고 묻는다면 그 답은 정해져 있다. 이제 곧 밸런타인데이니까. 예전엔 누가 이런 날을 생각해낸 걸까, 그런 생각밖에 해본 적 없는.. 2023. 2. 24.
[후우하루] #3 후우카땅과 하루나양이 사이 좋았다면 하이퍼 기쁘지 않을까요 작가 : るびび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726898#1 #3 フウカたんとハルナ嬢が仲良かったらハイパー嬉しくないですか | フウハル - るびびの小説 ハルナと行動を共にするようになり、それが当たり前になってしまった──なんて事を、数年前の自分に言い聞かせてもきっと信じては貰えないだろう。 あいつの為に食事を作って、美味し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주의 ㆍ나이 조작 합동으로 이것저것 하다 틈이 나서 쓴 생존 보고를 겸한 느낌의 후우하루입니다. 하루후우 느낌도 조금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루나와 생활을 같이하게 되고, 그게 당연한 일이 되어버리고 말았다──는 이야기를 몇 년 전 나에게 말해줘도 절대 믿지 못하겠지. 그 녀석을 위해 식사를 만들어 주고 맛있다는 말을 듣는 .. 2023. 2. 21.
[키타스윕 소설] #2 Bright Future 작가 : ピクルス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5752191#1 #2 Bright Future | キタスイ小説 - ピクルス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あれ…何か落ちてるわね?」 そよ風が吹く朝の通学路。あくびを噛み殺しながら歩く私の前にキラリと光る石が落ちている。 「ああっ、これ!」 石の形に見覚えがあった私が駆け寄ると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Piedra de luna(서양) ↔ 월장석(일본) 「어라… 뭐가 떨어져있네?」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아침 통학로. 하품이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걷던 내 앞에 빛나는 돌이 떨어져 있었다. 「아앗, 이건!」 어쩐지 눈에 익은 형태의 돌을 보고 달려가보니, 그건 틀림없이 여태 찾고 있었던 마법의 소재였다. 「월장석… 도.. 2023. 2. 18.
[후우하루] #2 후우카땅과 하루나양이 사이 좋았다면 슈퍼 기쁘지 않을까요 작가 : るびび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221248#1 #2 フウカたんとハルナ嬢が仲良かったらスーパー嬉しくないですか | フウハル - るびびの小説 私とフウカさんが行動を共にするようになって。フウカさんの部屋に遊びに行っても、難色を示されなくなった頃の、ある日。 「お邪魔しますわ」 渡された合鍵でフウカさんの部屋に訪れ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얼굴 붉어지는 하루나 양 진짜 좋아 저와 후우카 씨가 생활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후우카 씨의 방에 갑자기 놀러 가도 신경 쓰지 않게 됐을 무렵의 어느 날. 「실례합니다.」 받았던 여벌 열쇠로 후우카 씨의 방을 방문하자, 후우카 씨는 거실 소파에 앉아 멍하니 TV를 바라보던 중인 것 같았습니다. 「응─ 밖에 비 오고 있었지.. 2023. 2. 16.
[후우하루] #1 후우카땅과 하루나양이 사이 좋았다면 기쁘지 않을까요 작가 : るびび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556921#1 #1 フウカたんとハルナ嬢が仲良かったら嬉しくないですか | フウハル - るびびの小説シリーズ - 「フウカさん……フウカさん……っ」 背中に纒わり付くもぞもぞとした感触と、切羽詰まったハルナの声で、私は目を覚ます。未だ意識はぼんやりしているけれど、後ろから抱き着かれてい www.pixiv.net 작가의 시리즈 코멘트 아이키요 후우카 씨와 쿠로다테 하루나 씨의 이야기입니다. 작가 코멘트 후우카땅이 우위에 서 있으면 좋겠어 조금 외설스러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R-15로 올립니다. 걸린다면 R-18로 바꾸겠습니다. 「후우카 씨…… 후우카 씨…… 읏.」 등에 착 붙어서 꼼지락거리는 감촉과 다급한 하루나의 목소리로 인해 나는 눈.. 2023. 2. 12.
부르봉 「꼬리 허그란 무엇입니까?」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575884#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ミホノブルボン(ウマ娘) ブルボン「尻尾ハグとは何ですか?」 - 「ブルボンさん、『LOVEだっち』ってドラマ見てますか?」 休み時間にタンホイザさんと廊下で顔を合わせたのでお話ししていると、唐突にそんな話題を振られた。 「はい。毎週見ています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부르봉과 라이스가 꼬리 허그를 하는 이야기(초직구). 모처럼 공식이 좋은 소재를 줬으니 쓰는 수밖에……! 그리하여 써봤습니다. 어쩌면 같은 소재로 하나 더 쓸지도. 「부르봉 씨, 『LOVE닷치』라는 드라마 보고 있나요?」 쉬는 시간에 탄호이저 씨와 복도에서 마주쳐 대화하던 도중, 갑자기 이런 주제가 튀어나왔다. 「.. 2023.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