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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하루17

깨달음과 행복.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표지 사진이 2장인데요 작가 코멘트를 보면 아시겠지만, 작가님께서 이 일러스트를 보고 글을 쓰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사도 읽으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 번역본으로 가져왔어용 본문 번역도 일러를 참고했습니다 ^0^ 작가 : Amras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156789#1 #9 気付きと幸福。 | ブルーアーカイブ百合SS - Amras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いただきます」 こうしてフウカさんと共に迎える朝も、何度目となるでしょうか。これから始まる一日に向けて身なりを整え、心から愛する人と同じ食卓を囲むという行為が日常となりつ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아루(あーる) 님의 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하루후우에 충격을 받아 손이 가는 대로 .. 2023. 4. 2.
올해가 후우하루의 해라고 들었는데요 하하 죽지도 않고 돌아온 블루아카 절 대 안 죽 어 작가 : るびび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318232#1 #ブルーアーカイブ #愛清フウカ 今年がフウハル元年だって聞いたんですけど - るびびの小説 - p 今日の給食部も例に漏れず、忙しい日だった。ゲヘナ四千人分の給食をジュリと一緒にどうにか作り上げて。沢山の文句を受けつつもなんとか給食の時間を乗り切った。 残るは大量の食器を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블루아카 2주년 아트에 투고할(한) 작품입니다. 그래서 결국 뿅~ 은 뭐란 말인가 사쿠라코 님이여. 급양부는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바쁜 날이었다. 게헨나 학생 4,000인분의 급식을 주리와 함께 간신히 만들어냈다. 많은 불평불만을 들으면서도 어떻게든 급식 시간을 넘겼.. 2023. 3. 20.
[후우하루] #3 후우카땅과 하루나양이 사이 좋았다면 하이퍼 기쁘지 않을까요 작가 : るびび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726898#1 #3 フウカたんとハルナ嬢が仲良かったらハイパー嬉しくないですか | フウハル - るびびの小説 ハルナと行動を共にするようになり、それが当たり前になってしまった──なんて事を、数年前の自分に言い聞かせてもきっと信じては貰えないだろう。 あいつの為に食事を作って、美味し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주의 ㆍ나이 조작 합동으로 이것저것 하다 틈이 나서 쓴 생존 보고를 겸한 느낌의 후우하루입니다. 하루후우 느낌도 조금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루나와 생활을 같이하게 되고, 그게 당연한 일이 되어버리고 말았다──는 이야기를 몇 년 전 나에게 말해줘도 절대 믿지 못하겠지. 그 녀석을 위해 식사를 만들어 주고 맛있다는 말을 듣는 .. 2023. 2. 21.
[후우하루] #2 후우카땅과 하루나양이 사이 좋았다면 슈퍼 기쁘지 않을까요 작가 : るびび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221248#1 #2 フウカたんとハルナ嬢が仲良かったらスーパー嬉しくないですか | フウハル - るびびの小説 私とフウカさんが行動を共にするようになって。フウカさんの部屋に遊びに行っても、難色を示されなくなった頃の、ある日。 「お邪魔しますわ」 渡された合鍵でフウカさんの部屋に訪れ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얼굴 붉어지는 하루나 양 진짜 좋아 저와 후우카 씨가 생활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후우카 씨의 방에 갑자기 놀러 가도 신경 쓰지 않게 됐을 무렵의 어느 날. 「실례합니다.」 받았던 여벌 열쇠로 후우카 씨의 방을 방문하자, 후우카 씨는 거실 소파에 앉아 멍하니 TV를 바라보던 중인 것 같았습니다. 「응─ 밖에 비 오고 있었지.. 2023. 2. 16.
[후우하루] #1 후우카땅과 하루나양이 사이 좋았다면 기쁘지 않을까요 작가 : るびび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556921#1 #1 フウカたんとハルナ嬢が仲良かったら嬉しくないですか | フウハル - るびびの小説シリーズ - 「フウカさん……フウカさん……っ」 背中に纒わり付くもぞもぞとした感触と、切羽詰まったハルナの声で、私は目を覚ます。未だ意識はぼんやりしているけれど、後ろから抱き着かれてい www.pixiv.net 작가의 시리즈 코멘트 아이키요 후우카 씨와 쿠로다테 하루나 씨의 이야기입니다. 작가 코멘트 후우카땅이 우위에 서 있으면 좋겠어 조금 외설스러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R-15로 올립니다. 걸린다면 R-18로 바꾸겠습니다. 「후우카 씨…… 후우카 씨…… 읏.」 등에 착 붙어서 꼼지락거리는 감촉과 다급한 하루나의 목소리로 인해 나는 눈.. 2023.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