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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스 씨는 돌봐 주고 싶어 작가 : オオトリ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834112#1 #ウマ娘 #グラエル グラスさんは、お世話をしたい - オオトリの小説 - pixiv 「ぐら、すぅ…」 「ほら、ちゃんと寝ててください」 首元まで布団を持っていてぽんぽんと叩く。 ずびっと鼻を啜るエル。 頬が、りんごのように紅く。額には、冷えピタ。誰が見てもわか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오토리입니다. 팔로워 분께서 제정해 주신 【#매달 23일은 엘그라의 날】! 이번에는 열이 나서 누워 있는 엘 씨와 그래스 씨의 짧은 이야기. ⋆그래스 씨 시점⋆ 「그래, 스으…」 「자, 제대로 누워 있으세요.」 목 끝까지 이불을 끌어 올려 주고 토닥토닥 두드린다. 코를 훌쩍이는 엘. 볼이 사과처럼 빨갛다. 이마에.. 2023. 6. 12.
지나가는 페이지, 그 끝에 작가 : ピクルス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572929#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メジロブライト(ウマ娘) 過ぎゆくページ、その果てに - ピクルス 5回、6回、7回… 「はぁ…」 これで8回目。 重ねられていくため息は、これから起ころうとしている事の重大さを表しているかのよう。 昨日の夜、ドーベルさんにロインで「明日私の部屋に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어렸을 적에 둘이서 그림책을 만들었다」는 설정을 이제야 알고 쓴 벨브라입니다. 4월부터 바빠져 투고 빈도도 떨어질 것 같으니 조각글이라도. 5번, 6번, 7번… 「하아…」 이걸로 8번째. 쌓여가는 한숨은, 이제부터 일어나려는 사태의 심각성을 말해주는 듯. 어젯밤, 도베르 씨에게서 「내일 내 방으로 와줘」라는 로인.. 2023. 6. 11.
아름다운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어서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926895#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ナリタトップロード(ウマ娘) 綺麗なあなたに、近づきたくて - オ 『アドマイヤベガ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綺麗な人。 そのウマ娘を始めて見た時、最初に浮かんだ感想がそれだった。 端正な顔立ち、でもどこか憂いを帯びた表情。他人を寄せ付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RttT 이후의 탑 로드와 아야베 씨의 이야기. RttT가 끝나고 2주간,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는 아직 후유증이 남아 있습니다. 국화상 전에 탑 로드가 용기를 내서 아야베 씨에게 마음을 부딪치는 장면이 무척 인상 깊었으므로, 그 뒤의 이야기도 보고 싶네~ 같은 생각을 하면서 썼습니다. 『어드마이어 베가입니.. 2023. 6. 9.
연모하고 있습니다 작가 : オオトリ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798628#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百合 お慕いしております - オオトリの小説 - pixiv 「……」 読んでいた本から視線を上げて、窓の外を見つめた。しとしとと降る雨に、濡らされていく窓。いくつかの水滴が重力に負けて、窓ガラスに伝って落ちていくのを眺めたあと静かに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오토리입니다! 훨~씬 전부터 계속 써오던 헬리루비 SS가 드디어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전작보다 먼저 쓰기 시작했는데…. (*전작 : 보고 있었다는 건, 이미 알고 있습니다. https://lilyboom-ss.tistory.com/59) 루비 시점이고, 여러가지를 자각하고 행동하는 이야기입니다. 당연하게 여겨왔.. 2023. 6. 8.
이미 프러포즈나 다름없잖아 작가 : 喉飴(あみゃ)(飴のカケラ)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069584#1 #ぼっち・ざ・ろっく! #後藤ひとり もうプロポーズみたいなものだよね - 喉飴(あみゃ)(飴のカケ 「すっ捨てないで……うぅ、捨てないで」 「ぼっちちゃん! さすがに接客中は離れて! 変な噂になる!」 「ひぃっ、は、離れてって……バンドからって意味ですか? く、クビ!?」 「違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원작 2권에서 나온 키우겠다는 발언. 사실 그거, 공식이 특전 부록을 지정한 숍에서 전자책 2권을 구매하면, 전자책 특전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 발언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있던 봇치 쨩,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니지카 쨩과 봇치 쨩의 느긋한 이야기입니다. /2023년 1월 9일 [.. 2023. 6. 5.
신경 써 줘, 플래시 씨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128645#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スマートファルコン(ウマ娘) 構ってフラッシュさん - オレンジの その日の夜。私は自分のベッドに腰かけ、故郷ドイツから取り寄せた小説を読みふけっていた。 私もルームメイトのファルコンさんも入浴を終え、眠りに就くまでのゆったりとした時間。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팔코가 플래시에게 놀아달라 떼쓸 뿐인 이야기입니다. 둘이 평생 꽁냥거리길 바랍니다. 그날 밤. 나는 내 침대 위에 앉아, 고향 독일에서 가져온 소설을 탐독하고 있었다. 나도, 룸메이트인 팔콘 씨도 목욕을 마친,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의 느긋한 시간. 「에헤헤~ 기뻐라, 기뻐라아☆」 팔콘 씨는 맞은편 침대에 앉은 채, 아까.. 2023.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