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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2차창작 SS 번역/우마무스메82

[샤커파인] #2 작가 : Ten-Goo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5543314#2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シャカファイ シャカファイ - 👺の小説 - pixiv エアシャカールの好きなもの。 ロジック、データ、夜中のラーメン。特に、チープなカップラーメン。 今夜も”好きなもの”のために、エアシャカールは黒い髪と尻尾を夜に紛らわせ、足 www.pixiv.net 이날, 에어 샤커는 학생회실에 있었다. 눈앞에는 다짜고짜 압도적인 오라를 내뿜는 학생회장── 「황제」 심볼리 루돌프가 얼굴 앞에 손을 깍지 낀 채, 왕좌에 앉아 있었다. 그 옆에는 부회장인 「여제」가 「황제」의 한 발짝 뒤에 서 있었고, 방 한가운데에 놓인 소파에는 학생회 일원인 「괴물」이 주변 상황 따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누워있었다.. 2023. 3. 18.
[샤커파인] #1 우선! 키타스윕 시리즈도 아직 안 끝났는데 왜 또 새로운 시리즈를 번역하냐!! 고 물으신다면 일러스트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예... 분명 다른 분들은 허락 받았다는 작가님들도... 왜 제가 여쭤보면 답이 없을까요... 그냥 제가 트위터를 쓸 줄 몰라서 답을 못 보는 걸까요...? 어렵습니다... 심지어 키타스윕은 공식 일러도 적어요!! 샤커파인은 우마욘 우마유루 인게임 1컷 등 엄청 많은데!! 그래서 조금 밀립니다 예 죄송합니다! 참고로 이 작품은 원래는 단편입니다만, 글자수가 34,000자에 이르기 때문에 시리즈로 나눕니다. 작가 코멘트는 1편에만 쓰겠습니다. 총 7편입니다! 작가 : Ten-Goo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5543314#1 #ウマ娘プ.. 2023. 3. 12.
내가 모르는 너의 얼굴 작가 : Ten-Goo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270282#1 #キタサト #サトノダイヤモンド(ウマ娘) あたしの知らない君の顔 - 👺の小説 - pixiv 『ウマ娘三日会わざれば刮目して見よ』という諺はみんな知っているよね。 あたし──キタサンブラックはこの言葉が好きなんだ。この言葉が意味するところのように、 一日一日きちんと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ㆍ키타사토 쨩이 사춘기, 아오하루에 들어선 직후의 이야기 ㆍ키타 쨩의 왠지 모르게 소년 같은 분위기, 다이아 쨩의 왠지 모르게 마성의 여자 같은 점, 좋네에…… 『우마무스메는 사흘이면 다른 우마무스메가 된다』는 속담은 모두 알고 있겠지. 나── 키타산 블랙은 이 말을 좋아한다. 이 속담이 말하는 대로 하루하루 열심히.. 2023. 3. 5.
[키타스윕 소설] #3 감기 걸린 종자, 걱정되는 마녀 작가 : ピクルス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532587#1 #3 風邪引き従者と、気がかり魔女 | キタスイ小説 - ピクルスの小説シリーズ - pixiv 色鮮やかな落ち葉を北風が吹き飛ばしていって、冬が始まる。毎朝六時に起床して白くなっていく息を吐きながら、寮の周りをランニングした後に部屋でグッスリのスイープを起こすのが日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전부터 쭉 적고 싶었던 감기 시츄를 드디어 적었습니다… ※ 사귀기 전, 같은 학년, 같은 방 설정입니다. 추신 프리티 스테이크스 21R에 참가합니다! 키타스윕 소설책도 낼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부디! https://twitter.com/picKleSs57/status/1466711809583321093 곱게 물든 낙엽.. 2023. 3. 3.
스페 쨩에게 초콜릿을 주고 싶어!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008872#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サイレンススズカ(ウマ娘) スぺちゃんにチョコを渡したいっ! - 手作りのチョコレート、というものを作った。 どうして急に?と言われたら、それは決まっている。バレンタインデーが近いから。 昔は誰が考えついたんだろう、くらいにしか思っていな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아게(あげ) 선생님의 밸런타인 기획, 「사랑이 초코 마장」 참가 작품입니다. 스즈카 씨가 스페 쨩에게 초콜릿을 건네주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 수제 초콜릿, 이란 걸 만들었다. 갑자기 왜? 라고 묻는다면 그 답은 정해져 있다. 이제 곧 밸런타인데이니까. 예전엔 누가 이런 날을 생각해낸 걸까, 그런 생각밖에 해본 적 없는.. 2023. 2. 24.
[키타스윕 소설] #2 Bright Future 작가 : ピクルス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5752191#1 #2 Bright Future | キタスイ小説 - ピクルス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あれ…何か落ちてるわね?」 そよ風が吹く朝の通学路。あくびを噛み殺しながら歩く私の前にキラリと光る石が落ちている。 「ああっ、これ!」 石の形に見覚えがあった私が駆け寄ると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Piedra de luna(서양) ↔ 월장석(일본) 「어라… 뭐가 떨어져있네?」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아침 통학로. 하품이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걷던 내 앞에 빛나는 돌이 떨어져 있었다. 「아앗, 이건!」 어쩐지 눈에 익은 형태의 돌을 보고 달려가보니, 그건 틀림없이 여태 찾고 있었던 마법의 소재였다. 「월장석… 도.. 2023.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