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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2차창작 SS 번역/우마무스메82

네온사인에 안긴 밤 작가 코멘트에도 적혀 있지만 모브(엑스트라)와의 원나잇 묘사라든지 조금 피폐한? 요소가 있습니다. 본인 성향에 맞춰 섭취 부탁드립니다. 작가 : Ten-Goo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289237#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エアシャカール(ウマ娘) ネオンライトに抱かれる夜 - 👺の小説 - p この世にファインモーションは唯一人しかいないが、ファインに似た女は星の数ほどいる。そう気付いたのは、意外にも最近のことだった。 午前二時、自分の出番が終わってからエナジード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클럽에서 끝없이 전하의 환영을 쫓는 DJ 샤커의 이야기 ・어제(2022.03.27) 파카 라이브에서 발표된 DJ 샤커 서폿카를 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썼습니다. 완전 상상.. 2023. 4. 29.
[졸업후 그라스페 단편집] #3 스카이 씨의 연애사정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647686#1 #3 スカイさんちの恋愛事情 | 卒業後のグラスぺ短編集 - オレンジの箱の小説シリーズ - pixiv 待ち合わせ場所の喫茶店に入ると、もうセイちゃんが席に着いていた。 「お二人さ~ん、こっちこっち」 私とグラスちゃんも並んでセイちゃんの前に座る。 海外へ行っている二人は無理だ www.pixiv.net 약속 장소인 카페에 들어서자, 세이 쨩은 이미 자리에 앉아 있었다. 「거기 두 분~ 이쪽 이쪽.」 나와 그래스 쨩이 나란히 세이 쨩의 앞에 앉는다. 해외에 있는 두 사람까지 모이기엔 무리가 있었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동기 친구와 만나는 날이다. 「세이 쨩, 오랜만이에요. 엘과 킹 쨩의 장행회 이후 처음이니까…… 2달 정도.. 2023. 4. 28.
[졸업후 그라스페 단편집] #2 그래스 쨩의 집으로 돌입합니다!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629972#1 #2 グラスちゃんのおうちに突入です! | 卒業後のグラスぺ短編集 - オレンジの箱の小説シリー 駅から降りて少し歩くと、目の前に目的のマンションが見えた。私の恋人が住むマンションだ。 卒業式の日、グラスちゃんに告白されてお付き合いを始めてから一週間ほどが過ぎた。 この www.pixiv.net 역에 도착하고 조금 걷자, 눈앞에 목적지인 맨션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의 애인이 살고 있는 맨션이다. 졸업식 날, 그래스 쨩에게 고백받아 사귀기 시작하고 일주일 정도가 지났다. 그동안 우리는 놀랍게도, 단 한 번도 만나지 않았다. 갑자기 다퉜다거나 그런 건 아니야. 둘 다 이사 준비 등으로 바빴고, 무엇보다 그래스 쨩은 졸업식 다.. 2023. 4. 24.
처음으로 당신과 「만났던」 날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816181#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ミホノブルボン(ウマ娘) 初めてあなたに「出会った」日 - オレン 校舎から外へ出ると、風が冷たかった。 11月に入っている。冬が始まろうとしていた。 「ステータス『肌寒さ』を検知……」 私は小さな声でひとり言を呟く。吐く息が白かった。 「いやー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부르봉과 라이스의 「기념일」 이야기. 쿠이루이(悔類) 선생님의 「우마무스메 SS 기념일기념」 기획 참가 작품입니다. 재밌어 보인다! 고 생각해서 참가했습니다. 원본마 소재도 조금 있습니다. 학교 밖으로 나오자, 찬 바람이 불어왔다. 11월에 접어들고 있다. 겨울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스테이터스 『추위』를 감.. 2023. 4. 23.
바다의 끝, 보이는 빛은 작가 : ピクルス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721782#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メジロブライト(ウマ娘) 海の先、見える光は - ピクルスの小説 - pi 「クルーズ船、ですか?」 「うん。どうしてもプレゼントしたかったんだ」 春の日差しに照らされた列車の扉がゴトリと音を立てて開き、海風を運んでくる。 港はもうすぐそこに近づいて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브라이트 생일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축하와 두 사람의 앞으로의 이야기입니다. 「크루즈, 말씀이신가요?」 「응. 꼭 선물하고 싶었거든.」 봄볕이 내리쬐는 열차의 문이 쿵 소리를 내며 열리고, 바닷바람을 실어 온다. 항구는 이미 바로 앞까지 다가왔는데, 눈앞의 브라이트는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었다. 「이렇게 준비해 .. 2023. 4. 22.
[졸업후 그라스페 단편집] #1 졸업날에, 마음을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617852#1 #1 卒業の日に、想いを | 卒業後のグラスぺ短編集 - オレンジの箱の小説シリーズ - pixiv 朝起きて、制服に着替える。エルがまだ寝ているので、体を揺らして起こす。 いつも通りのことをする。でも今日は、いつもと違う。 今日は、私たちの卒業式。私たちは、これからトレセ www.pixiv.net 작가의 시리즈 코멘트 졸업식부터 시작되는 그래스와 스페 쨩의 사랑 이야기. 잔잔한 이야기, 장난스런 이야기, 양쪽 다 써보고 싶습니다. 일단 장편입니다만, 각각의 편마다 독립된 이야기입니다. 그건 그렇고 Rivals의 그라스페 CM 좋다아……. 라이벌 사이의 감정도 우마무스메의 매력 중 하나죠. 작가 코멘트의 Rivals CM.. 2023.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