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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2차창작 SS 번역/우마무스메82

같이 밤하늘을 보러 가자!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265708#1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アドマイヤベガ(ウマ娘) 一緒に夜空を見に行こう! - オレンジの 近頃、何かと忙しい。 「アドマイヤベガ選手、本日はインタビューに応じて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早速ですが、昨年は有馬記念を制し年度代表ウマ娘にも選ばれましたね。まさに絶好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아야베 씨와 카렌짱이 꽁냥거리며 둘이 느긋하게 별을 바라보는 이야기. 아야베 씨의 팬이 점점 많아진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같은 생각을 하면서. 배경은 어째선지 겨울. 계절감은 없지만, 별은 추운 겨울에 더 잘 보인다고 합니다. 요즘, 여러모로 바빴다. 「어드마이어 베가 선수, 오늘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 5. 11.
보고 있었다는 건, 이미 알고 있습니다. 작가 : オオトリ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516522#1 #ウマ娘 #ダイイチルビー(ウマ娘) 見られていることは、とうに知っています。 - オオトリの小 今日は、なんだか身体の調子が良くなかった。 アゲアゲしていこうって思っていただんだけども、中々良い調子が戻らなくて授業中は机の上にだらーんとしたような状態が多かった。 「ヘ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오토리입니다! 헬리오스와 루비의 관계성이라는 늪에 한발 디뎠다가 빠져버린 사람 중 한 명입니다(쑻) 줄거리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헬리오스에게 무릎베개를 해주는 아가씨의 이야기입니다! (헬리오스 시점) ※ 말투가 일정하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인싸어 어려워……. 최애는 엘그라지만, 다른 커플의 관계성.. 2023. 5. 9.
기우 최근엔 진짜 기존에 허락받은 작가님들 위주로 올리려고 노력했는데요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하하 아직도 번역 못 한 게 한 것보다 많은데ㅠㅠ 근데 요즘 또 프로세카가 당기네요 어쩌죠 이걸 작가 : オオトリ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5352218#1 #エルグラス #グラエル 杞憂 - オオトリの小説 - pixiv 「グラスは、アタシのこと好きじゃなくなりまシタか?」 女々しいと思われたくなかった。重いと思われて欲しくなかった。こんな言葉を言ったら、相手が困ってしまうってわかっているか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우마무스메에 빠져버려서, 이 둘의 조합이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써버렸습니다. ※ 사귀고 있음이 전제입니다. 가냘픈 엘 씨의 이야기 (엘 씨의 .. 2023. 5. 8.
[졸업후 그라스페 단편집] #6 있을 곳을 찾아서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701361#1 #6 居場所を見つけて | 卒業後のグラスぺ短編集 - オレンジの箱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さあ第4コーナーを曲がりまして、先頭に立ったのはスペシャルウィーク! 期待の新星がついにドリームリーグで勝利をつかむか!? しかし後続も追いすがっている!』 歓声がレース場に www.pixiv.net 작가 코멘트 6화에 걸쳐 전해드린 시리즈입니다만, 처음에 생각했던 소재를 전부 썼기 때문에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일단락 짓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무언가 떠오르면 이어 적을 수도 있지만, 일단은 여기서 끊기로. 그라스페 아리마기념 CM(Rivals 시리즈 제3탄)을 본 것이 이 .. 2023. 5. 7.
[졸업후 그라스페 단편집] #5 그래스 쨩과 하이킹?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687863#1 #5 グラスちゃんとハイキング? | 卒業後のグラスぺ短編集 - オレンジの箱の小説シリーズ - pixiv 季節は秋。グラスちゃんと二人で山を登っている。 私たちはウマ娘なので大して疲れはしないけど、この山道ときたらやけに曲がりくねっている。 まるでワザとグネグネ曲がらせているか www.pixiv.net 계절은 가을. 그래스 쨩과 둘이서 산을 오르는 중이다. 우리는 우마무스메이므로 크게 피로를 느끼지는 않지만, 이 산길은 유난히 굽은 길이 많았다. 마치 누군가 일부러 꼬불꼬불 구부러뜨려 놓은 듯한 길이다. 「그래스 쨩, 아까부터 왠지 길이 여기저기 구부러져 있지 않아?」 「아, 이건 일부러 이렇게 만든 길이에요. 적이 .. 2023. 5. 5.
[졸업후 그라스페 단편집] #4 고향 작가 : オレンジの箱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675602#1 #4 ふるさと | 卒業後のグラスぺ短編集 - オレンジの箱の小説シリーズ - pixiv 『まもなく当機は離陸いたします。必ずシートベルトをしっかり締めて──』 機内アナウンスが流れる。窓の外を見ると私たちの乗る旅客機がゆっくり動き出していた。 「おお~、この映 www.pixiv.net 『우리 비행기는 이제 이륙하겠습니다. 좌석 벨트를 매셨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기……』 안내방송이 흘러나온다. 창밖을 보자 우리가 탄 여객기가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오오~ 이 영화도 이제 비행기 안에서 볼 수 있구나……」 옆에 앉아 있는 스페 쨩은 아까부터 좌석에 비치된 모니터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장기 휴가를 받아서 홋카이도.. 2023. 5. 3.